
이 레터는 Harvard essay idea — Why Harvard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Harvard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Harvard Gazette가 2026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보낸 뉴스레터 5통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Harvard Gazette 10월 셋째 주 뉴스레터 5통에는 의학·공학·철학·고전학을 넘나드는 다섯 소식이 담겼습니다.
GDS 한 줄 해설 Harvard는 Common Application을 통해 지원서를 받는 대학이며, Early Action(REA) 마감은 11월 1일, 정시(RD) 마감은 1월 1일입니다. 인터뷰는 동문이 입학위원회 재량으로 배정하며, 요청할 수 없고 받지 못해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Harvard 도전과 합격을 원한다면, 이번 주 소식처럼 평소 관심 있는 주제를 꾸준히 기록해 두는 습관이 먼저입니다.
Offer — Harvard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Harvard Gazette는 매일 캠퍼스의 연구와 논의를 소개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이번 주 5통에는 의학·공학·철학·고전학을 넘나드는 5가지 소식이 담겼습니다.
- AI를 쓰는 55만 6,200명의 의사들 — Harvard 연구진이 의사들의 AI 사용 실태를 대규모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채택 속도와 규모가 모두 놀라웠고, 많은 의사가 자신의 전문 분야 밖의 질문까지 AI에게 묻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 사별의 고통을 다루는 공중보건 패널 —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가 마련한 자리로, 한 저널리스트가 남편을 잃은 경험과 그 이후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나눴습니다. 개인의 상실이 공중보건이라는 더 큰 주제와 어떻게 만나는지를 보여줍니다.
- 영유아를 위한 인공 심장 조직 연구 — Boston Children’s가 이끄는 연구 컨소시엄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완전한 장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새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 아리스토텔레스와 AI를 잇는 대화 — 고전 철학과 신기술을 함께 다루는 컨퍼런스로, 인문학과 공학이 어떻게 같은 질문을 서로 다른 언어로 다루는지를 보여줍니다.
-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를 평가하는 고전학자들 — Harvard 고전학 교수진이 영화 각색에서 원작의 핵심 주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짚었습니다.
이 다섯 소식은 전공 분야가 전혀 다르지만, 모두 ‘하나의 질문을 여러 각도에서 들여다보는’ Harvard 캠퍼스의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특별한 마감이나 등록 절차는 없지만, 이런 일상 소식을 꾸준히 읽는 것 자체가 지원 준비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이번 주 소식들을 개인적으로 읽으면, 의학에 관심 있는 학생은 AI와 의료윤리가 만나는 지점을, 인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은 철학이 신기술을 설명하는 방식을 각각 가져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 진단을 다루는 기사와 아리스토텔레스-AI 대화를 나란히 읽으면, 같은 기술이 의학과 철학에서 전혀 다른 질문을 낳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비교 자체가 이후 에세이에서 ‘왜 이 주제에 끌리는가’를 설명하는 구체적인 재료가 됩니다.
동시에 이 소식들은 공동체 차원의 성장과도 이어집니다. 사별을 다룬 공중보건 패널이나 영유아 심장 조직 연구는 모두 한 사람의 고통이나 질병을 공동체가 함께 풀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 기사들을 읽으며 ‘나라면 이 문제를 누구와 함께 풀어갈 것인가’를 메모해 두면, 이후 지원 에세이에서 관심사를 개인의 흥미를 넘어 기여하고 싶은 공동체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이런 소식을 비교하며 쌓아 가는 메모 자체가, 지원 시즌에 급하게 관심사를 만들어내지 않아도 되게 하는 든든한 기초가 됩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Harvard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 이번 주 안에 AI를 쓰는 55만 6,200명의 의사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AI를 잇는 대화를 함께 읽고, 같은 기술이 다른 분야에서 어떤 질문을 낳는지 1문장씩 메모하기
- 영유아를 위한 인공 심장 조직 연구 기사를 읽고, 이 연구가 어떤 공동체(환자·가족·의료진)에게 어떤 변화를 주는지 적어 보기
- 사별의 고통을 다루는 공중보건 패널 기사를 읽고, 내가 관심 있는 주제가 개인의 흥미에서 공동체의 필요로 확장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보기
- 다섯 소식 중 가장 끌리는 주제 하나를 골라 ‘왜 끌렸는가’를 3문장으로 정리해 ‘관심 주제 노트’ 파일에 저장해 두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Harvard, I want to explore…
Harvard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Harvard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Harvard의 보충 에세이 문항 중 하나는 ‘지금의 당신을 형성한 과외 액티비티, 근로 경험, 여행, 또는 가족 내 책임을 간략히 서술하세요’를 묻습니다. 이번 주 소식에서 고른 주제에 대한 꾸준한 메모는 이 문항에 구체적인 답을 채울 재료가 됩니다.
평범한 접근: “저는 AI와 의학에 관심이 많아서 Harvard의 의학 연구를 관심 있게 지켜봅니다.”
남다른 접근: “의사들의 AI 사용 실태 연구를 읽은 뒤, 같은 주의 아리스토텔레스-AI 대화를 함께 읽으며 ‘같은 기술이 분야마다 다른 질문을 낳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비교를 메모로 남기며, 제가 의학에서 기술을 다룰 때도 철학적 질문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는 저만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이후 영유아 심장 조직 연구 기사를 읽으며, 이 기준이 환자 개인을 넘어 공동체 전체를 생각하는 방향으로 넓어져야 한다는 것도 함께 기록했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듭니다. 일찍부터 쌓은 준비는 액티비티와 포트폴리오, 에세이로 이어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향한 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GDS 합격 노하우
Harvard Gazette처럼 매일 올라오는 뉴스레터는 마감이나 이벤트가 없어 지나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상 소식을 꾸준히 읽고 메모하는 학생은, 지원 시즌에 급하게 관심사를 지어내는 학생과 분명히 다른 출발선에 섭니다. 5가지 전혀 다른 분야의 소식을 한 주에 함께 읽어 보는 것 자체가, 자신의 관심이 어디로 뻗어나가는지 확인하는 작은 실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의학과 철학처럼 멀어 보이는 두 분야를 같은 주에 나란히 읽고 비교한 기록은, 입학사정관에게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연결하는 학생’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주처럼 서로 다른 분야의 기사 두세 개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습관을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으로 삼아 보세요.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자주 묻는 질문
Harvard는 어떤 지원 플랫폼을 쓰나요?
Harvard 인터뷰는 꼭 봐야 하나요?
Harvard 보충 에세이는 몇 개를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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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arvard Gazette (10월 19일~10월 23일, 메일 5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