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2012–2026년 GDS와 함께 NYU Tisch Photography & Imaging에 지원한 36명 중 31명이 합격했습니다(GDS 자체 집계). 보딩스쿨·국제학교·일반고·검정고시·편입까지 출발점은 달랐습니다.
- 9학년 성적표에 C+와 D+가 있던 학생, 대기자 통보 뒤 추가 포트폴리오로 합격한 학생의 공통점은 결과가 아니라 그 앞의 준비였습니다.
- 준비의 핵심은 시작·끝·명분이라는 세 가지 질문을 미리 아는 것입니다. 지원서를 쓸 때가 아니라 준비하는 동안 계속 확인해야 할 기준입니다.
꿈을 낮추기 전에, 도전할 근거를 만듭니다.
NYU Tisch Photography & Imaging에 GDS와 함께 지원한 36명 중 31명이 합격했습니다. 이 글은 그 숫자가 아니라 숫자 앞에 있었던 준비를 이야기합니다. 성적표 앞에서 망설이는 학생과 부모님이 지금 무엇을 살펴봐야 하는지, GDS의 실제 합격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GDS 준비된 도전 · NYU Tisch P&I · 1편
GDS Check 지금의 성적이 출발점이라면, 준비의 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GDS 학생들이 무엇을 보완하고 어떤 강점을 키워 도전했는지, 실제 합격 기록을 통해 살펴봅니다.
“우리 아이의 성적으로 NYU에 도전해도 될까요?”
희망 대학을 이야기하다 보면 성적표 앞에서 망설이게 됩니다.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GPA, 기대에 미치지 않은 SAT 시험 점수. 학생은 가고 싶은 마음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부모님은 무리한 도전으로 아이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걱정하십니다.
성적은 중요합니다. 부족한 학업을 그대로 둔 채 포트폴리오만 준비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의 성적만으로, 앞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것까지 모두 판단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GDS는 “어느 대학까지 가능할까요?”라는 질문에 하나를 더 보탭니다.
“그 대학에 도전하기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요?”
상향지원은 지원 목록에 높은 대학 이름을 하나 더 적는 일이 아닙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이미 가진 관심과 경험을 실력과 성과로 발전시켜 도전할 근거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것이 GDS가 말하는 ‘준비된 도전’입니다.
36명 중 31명, 숫자와 함께 읽어야 할 준비의 기록

2026년 봄에 도착한 NYU Tisch Photography & Imaging 합격 통지.
2012년부터 2026년까지 GDS와 함께 NYU Tisch Photography & Imaging에 지원한 학생은 36명이며, 합격한 학생은 31명입니다. GDS 자체 집계에 따르면 누적 합격률은 86.1%입니다.
출발점은 같지 않았습니다. 미국 보딩스쿨과 데이스쿨, 국제학교와 외국인학교, 한국 일반고, 비인가·대안학교, 검정고시, 대학 재학 중 편입까지 여러 경로의 학생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출신학교 · 지원 경로 | 지원 | 합격 |
|---|---|---|
| 미국 보딩스쿨 | 7명 | 7명 |
| 미국 데이스쿨 | 3명 | 3명 |
| 국제학교 · 외국인학교 | 15명 | 13명 |
| 한국 일반고 | 1명 | 1명 |
| 검정고시 | 1명 | 1명 |
| 비인가 · 대안학교 | 6명 | 3명 |
| 편입 · 대학 재학 중 | 3명 | 3명 |
| 전체 | 36명 | 31명 |
자료: GDS NYU Tisch P&I 지원·합격 자체 집계, 2012–2026. 기존 기록 원고의 분류를 유지했습니다.
이 숫자는 GDS와 준비한 학생들의 누적 기록입니다. 앞으로 지원할 학생의 합격을 보장하는 비율은 아닙니다. 다만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도 실제로 도전해 합격한 사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기록에서 함께 살펴볼 것은 합격률만이 아닙니다. 학생이 처음에 무엇을 어려워했고, 어떤 준비를 했으며, 지원할 때에는 무엇을 보여줄 수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결과를 보기 전에, 그 앞에 있었던 준비를 봅니다
성적을 보완하는 일과 강점을 키우는 일을 함께

9학년 성적표. C+와 D+가 보입니다. 이 학생은 이후 성적을 끌어올리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NYU Tisch에 합격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먼저 볼 것은 낮았던 성적 자체가 아니라, 그다음의 변화입니다. 과거의 성적을 없앨 수는 없지만 이후의 학업과 작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적을 보완하는 일과 나만의 강점을 키우는 일은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한 학생의 성적표가 아니라, 14년 동안 NYU Tisch에 지원한 36명 전원의 기록입니다.
지원 36명 전원의 성적 분포 —
합격과 불합격을 함께 공개합니다.
2012–2026 NYU Tisch Photography & Imaging 지원자 36명(합격 31 · 불합격 5) 중 성적 공개 35명(합격 30 · 불합격 5)의 SAT–GPA 분포입니다. 합격과 불합격이 같은 성적 구간에 섞여 있습니다 — 당락을 가른 것은 성적이 아니라, Portfolio와 서사였습니다. 음영 밴드는 NYU 신입생(점수 제출자)의 SAT 중간 50% 구간, 가로 점선은 신입생 평균 고교 GPA — GDS 합격생 상당수가 이 기준선 아래·왼쪽에서 합격했습니다.
120013001400150016003.03.23.43.63.84.0SAT 미제출Test OptionalSAT (ACT는 공식 SAT–ACT Concordance 환산 ◦ 표시)GPA (4.0 만점 · Unweighted 기준 · 편입 ▲ 고교 GPA)NYU 신입생 SAT 중간 50% · 1480–1550 (중간값 1520)평균 GPA 3.81↓ GPA 3.0 미만
* GDS 내부 마스터 기록(2012–2026) 기준. 합격 1명(Gap Year)은 성적 비공개로 표시에서 제외 — 합격률 통계(36명 중 31명)에는 포함됩니다. SAT 미제출(Test Optional) 합격은 신입학 6명 + 편입학 1명, 총 7명. ACT 응시자는 공식 SAT–ACT Concordance 환산 위치(◦ 이중 원), 편입학 3명(▲)은 지원 당시 고교 GPA 기준입니다. 불합격 학생(□)의 점을 누르면 해당 학생이 최종 합격한 대학이 표시됩니다. SAT 미제출 불합격 학생 중 Pratt 합격 1명은 Weighted 기재 성적이며, GPA 3.0 미만 1명은 축 하단에 표시했습니다. 좌표가 겹치는 학생은 미세하게 이동해 표시하며,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학생 개인의 SAT·GPA 수치와 학교명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기준선 출처: NYU Common Data Set 2024–25 — 신입생(등록 기준) SAT 중간 50% 구간 1480–1550(중간값 1520)은 점수 제출자(28%) 기준이며, 평균 고교 GPA 3.81은 제출자 99% 기준입니다. NYU는 Test Optional로 신입생 다수가 점수를 제출하지 않습니다.
GDS 내부 마스터 기록 2012–2026 · NYU CDS 2024–25 기준선. 점을 누르면 불합격 학생의 최종 합격 대학이 표시됩니다.
대기자 통보 (Waitlist Letter) 뒤에도 이어진 준비
2025년에는 대기자 통보 (Waitlist Letter)를 받은 학생이 추가 포트폴리오 「Above the Tide」와 업데이트 레터를 제출한 뒤, 5월 7일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GDS 기록 전체로는 대기자 통보를 받은 8명 중 5명이 이후 합격했습니다.
추가 자료만 보내면 결과가 바뀐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사례는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학생이 작업을 이어가고 새로운 준비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출발점에서도 이어진 도전
2026년에는 검정고시(GED)를 거쳐 NYU Tisch에 합격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또한 Pratt, UIUC, UCI에서 편입을 준비한 학생 3명도 모두 합격했습니다.
이 사례들을 같은 조건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지원하는 학생과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필요한 계획도 다릅니다. 그래서 학교의 이름이나 지나온 경로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현재 가진 준비와 앞으로 채울 과제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미리 공부해야 할 세 가지: 시작·끝·명분

NYU Tisch P&I 합격생의 포트폴리오 작품. 관심이 탐구와 완성도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GDS가 이 기록을 통해 전하고 싶은 준비의 핵심은 ‘시작·끝·명분’을 미리 아는 것입니다. 지원서를 쓸 때 처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동안 계속 확인해야 할 세 가지 질문입니다.
시작 | 지금 나는 어디에 있고,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
성적과 영어 실력, 관심 분야, 해 온 활동, 그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도 함께 살펴봅니다. 부족한 것만 찾지 않습니다. 남들은 지나쳤지만 내가 계속 관심을 가져온 대상, 끝까지 해본 일, 다시 해보고 싶은 경험도 출발점이 됩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막연한 자신감보다 구체적인 우선순위입니다. 어느 과목을 보완할지, 어떤 주제를 더 탐구할지, 다음 촬영에서는 무엇을 바꿔볼지 알아야 준비가 시작됩니다.
끝 | 어디까지 도전하고, 어떤 학생으로 성장하고 싶을까?
목표 대학의 이름만 정해서는 준비의 방향이 분명해지지 않습니다. 그곳에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지원할 때 어떤 작품과 경험을 보여주고 싶은지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합격생의 작품과 준비 과정을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작품을 그대로 따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관심이 어느 정도의 탐구와 완성도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도착하고 싶은 모습을 알아야 지금 필요한 준비도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명분 | 나는 왜 이 도전을 하고, 대학은 왜 나를 선택해야 할까?
사진을 좋아한다는 마음은 좋은 시작입니다.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왜 이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무엇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움직였는지, 작업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누구와 나누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명분은 마지막에 덧붙이는 그럴듯한 문장이 아닙니다. 학생에게는 도전하는 이유이고, 대학에 보여줄 때에는 그동안의 준비를 뒷받침하는 근거입니다. 작품과 활동, 글에 실제로 해 온 일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GDS는 이 세 질문을 바탕으로 학생이 보완할 학업, 탐구할 주제, 만들어갈 작품, 그리고 그 경험을 원서에 담을 방향을 함께 정리합니다. 학생이 왜 이 준비를 하는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을 목표로, 다음 도전까지 이어질 경험을 만듭니다
GDS가 목표로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학생이 드림스쿨에 도전하고 합격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그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학생에게 무엇이 남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주제로 작업을 끝까지 완성하는 일, 피드백을 받아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진을 다시 만드는 일, 공모전에 출품할 작품을 스스로 고르고 설명하는 일. 이런 과정은 결과 발표 이전에도 학생이 직접 수행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작품 완성과 합격은 서로 다른 성과입니다. 하지만 작은 과제를 끝내고 더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는 경험도 입시 준비 안에서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잘된 결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처음보다 무엇이 나아졌는지 학생 자신이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합격했을 때 남기고 싶은 것도 “누군가 대신 해결해 주었다”는 기억이 아닙니다.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해냈다는 경험입니다. GDS는 그 경험이 대학에 들어간 뒤의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도전은 학생이 합니다.
GDS는 방향을 함께 정하고, 끝까지 준비하도록 돕습니다.
오늘, 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답해 볼 세 질문
희망 대학 목록을 다시 정리하기 전에, 다음 세 문장에 답을 적어보세요. 학생이 먼저 써 보고, 부모님은 그 답을 들어 주셔도 좋습니다.
시작 — 지금 가진 강점 한 가지와 가장 먼저 보완할 준비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끝 — 대학 이름을 빼고 말한다면, 그곳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작업을 해보고 싶나요?
명분 — 그 관심을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 경험은 무엇인가요? 아직 없다면 무엇부터 해 볼 수 있을까요?
세 질문에 바로 답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답이 비어 있는 곳이 지금부터 알아보고 준비할 부분입니다.
꿈을 낮출지 결정하기 전에, 도전할 근거를 얼마나 만들 수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GDS의 합격 기록을 읽는 이유도 다른 학생의 결과를 부러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다음 준비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NYU Tisch Photography & Imaging은 어떤 학과인가요?
NYU Tisch School of the Arts 안의 사진·이미징 전공(P&I)으로, 포트폴리오와 학업 기록, 에세이를 함께 평가하는 예술대학 전형입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출발해 탐구와 작품, 활동과 원서를 연결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성적이 낮아도 NYU Tisch에 지원할 수 있나요?
성적은 중요하고, 이후 학업을 끌어올리는 일은 포트폴리오 준비와 함께 가야 합니다. GDS 사례에는 9학년 성적이 낮았지만 이후 성적을 보완하고 작품을 준비해 합격한 학생이 있습니다. 지금의 성적만으로 앞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것까지 판단하지 않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GDS의 NYU Tisch 합격률 86.1%는 어떤 숫자인가요?
2012년부터 2026년까지 GDS와 준비한 지원자 36명 중 31명이 합격한 누적 기록으로, GDS 자체 집계입니다. NYU 전체 합격률과 비교 대상이 다르며, 앞으로 지원할 학생의 합격 확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시작·끝·명분은 무엇인가요?
GDS가 준비의 기준으로 제시하는 세 질문입니다. 시작은 지금 나의 위치와 먼저 할 과제, 끝은 어디까지 도전하고 어떤 학생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명분은 내가 왜 이 도전을 하고 대학은 왜 나를 선택해야 하는지입니다.
이 글의 용어
Photography & Imaging(P&I) NYU Tisch School of the Arts의 사진·이미징 전공 이름입니다. 다시 말해서 NYU에서 사진을 전공하려면 지원하는 학과입니다.
상향지원 통계상 안전한 학교가 아니라, 근거를 갖추고 더 높은 목표 대학에 지원하는 GDS의 지원 전략입니다. 다시 말해서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준비를 마친 뒤의 도전입니다.
대기자(Waitlist)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상태로, 자리가 나면 추가로 합격시키는 명단입니다. 다시 말해서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새로운 준비를 보여줄 수 있는 기간입니다.
준비된 도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관심과 경험을 실력과 성과로 발전시켜 도전할 근거를 만드는 일, GDS 마케팅 시리즈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꿈을 낮추기 전에 근거부터 만드는 과정입니다.
다음 편 | NYU 입학 사정관이 나를 선택할 이유, 무엇으로 보여줄까?
좋은 사진을 모으는 것과 나를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일은 어떻게 다를까요? 2편에서는 NYU Tisch P&I 전형을 살펴보며, 작품과 활동, 글을 준비할 때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2편 읽기 →
시리즈 안내
1편 · 9학년 C+와 D+, 이 학생은 어떻게 NYU Tisch에 합격했을까 — 현재 글
2편 · NYU 입학 사정관이 나를 선택할 이유, 무엇으로 보여줄까?
3편 · NYU Tisch 합격을 위해, 지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GDS 준비된 도전
합격을 목표로, 다음 도전까지 이어질 성장과 성공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NYU Tisch P&I Challenge 프로그램 안내
이 글은 GDS 네이버 카페 「드림스쿨 도전 — 부트캠프·Challenge」 게시판에도 게시되어 있습니다. 드림스쿨 레터 구독: https://godreamschool.com/letter-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