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ard 주간 소식 4가지 — 글쓰기와 질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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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Go Dream School

핵심 요약

  • Harvard Gazette는 입학 공지 대신 AI 시대 글쓰기 교육과 노벨상 수상자의 연구 경로를 다룬 소식을 전했습니다.
  • Harvard 지원자는 보충 에세이 5개 문항을 각 150단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 평소 읽는 기사를 내 경험과 연결해 메모해 두면 Harvard 에세이 소재로 쓸 수 있습니다.
Harvard 주간 소식 4가지 — 글쓰기와 질문의 힘

이 레터는 Harvard essay idea — Why Harvard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Harvard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Harvard Gazette가 2026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보낸 소식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Harvard Gazette는 입학 공지 대신 AI 시대 글쓰기 교육과 노벨상 수상자의 연구 경로를 다룬 소식을 전했습니다.

GDS 한 줄 해설

Harvard는 REA(11월 1일 지원 · 12월 중순 발표)와 RD(1월 1일 지원 · 3월 말 발표) 두 전형을 운영하고, 보충 에세이 5개 문항을 모두 150단어로 요구하는 대학입니다. 동문 인터뷰는 입학위원회가 재량으로 배정하며, 받지 못해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Harvard 도전과 합격을 원한다면, 이 다섯 문항 각각에 쌓을 수 있는 구체적인 장면을 지금부터 모아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Offer — Harvard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이번 주 Harvard Gazette는 입학 공지 대신, 캠퍼스 안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질문들을 네 건의 기사로 보여 주었습니다.

  • AI 시대의 글쓰기 교육 — 교수진이 AI로는 대체하기 어려운 실제 분석 과제를 어떻게 설계하는지 다룬 기사입니다(10월 13일).
  • 읽기에서 배우기로 — 3학년 무렵 ‘읽기를 배우는 것’에서 ‘배우기 위해 읽는 것’으로의 전환이 왜 중요한지를 다룬 연구 소식입니다(10월 14일).
  • 노벨상 수상자와 글의 힘 — Harvard 동문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Karl Deisseroth가 단어에 대한 관심에서 뇌과학 연구로 나아간 경로를 소개합니다(10월 15일).
  • AI가 답할 수 없는 것 — 수학·물리학자 Michael Brenner가 AI 시대에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짚은 글입니다(10월 16일).

네 기사 모두 특정 전공 안내가 아니라, Harvard가 지금 어떤 질문을 중요하게 다루는 대학인지를 보여 줍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4가지 소식은 서로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전부 ‘질문을 끝까지 따라가는 힘’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글쓰기 교육 기사는 챗봇이 대신 써 줄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Michael Brenner의 글은 같은 질문을 수학·물리학 쪽에서 던집니다. 이 두 기사를 나란히 읽어 보면, 내가 지금 쓰는 에세이나 리포트 중 어디까지가 ‘검색하면 나오는 답’이고 어디부터가 ‘내가 직접 따라간 질문’인지 구분해 보는 연습이 됩니다. 이 구분이 바로 Harvard의 보충 에세이 Q2(의견이 강하게 갈렸던 경험)와 Q4(하버드 교육을 어떻게 쓰고 싶은가)에 쓸 수 있는 재료입니다.

동시에 이 탐색은 혼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Karl Deisseroth의 이야기는 문학에 대한 개인적 관심이 뇌과학이라는 전혀 다른 공동체의 연구로 이어진 경로를 보여 줍니다. 읽기 연구 기사 역시 3학년 교사들이 교실에서 쌓은 관찰이 Harvard의 연구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를 지금 한 문장으로 적어 두면, 이후 Q1(오늘의 나를 만든 경험)과 Q3(과외활동·경험)을 쓸 때 꺼내 쓸 수 있는 구체적인 문장이 됩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Harvard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이번 주 안에 AI 시대의 글쓰기 교육 기사를 읽고, 내가 최근 쓴 글 중 AI가 대신 쓰기 어려운 ‘실제 분석’이 들어간 글이 무엇인지 한 문단으로 메모하기
  2. 읽기에서 배우기로 기사를 읽고, 내가 ‘읽기 위한 읽기’에서 ‘배우기 위한 읽기’로 넘어간 구체적인 순간을 하나 떠올려 적어 두기
  3. 노벨상 수상자와 글의 힘에서 Deisseroth가 관심사를 넓혀 간 경로를 참고해, 내 관심사가 다른 분야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적어 보기
  4. AI가 답할 수 없는 것을 읽고, AI가 대신 답할 수 없는 나만의 질문 하나를 공책에 적어 두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Harvard, I want to explore…
    Harvard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이번 주 메모 4개를 모아 두면, ‘내가 끝까지 따라간 질문’을 보여 주는 포트폴리오 한 페이지가 됩니다. 메모를 쌓아 가는 과정 자체가 액티비티 항목에 적을 수 있는 구체적인 기록이 됩니다.

Harvard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Harvard의 보충 에세이 Q2는 “강하게 의견이 갈렸던 경험”을 150단어로 묻습니다. 이번 주 소식에서 나온 ‘AI 시대에 인간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이 문항에 그대로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소재입니다.

평범한 접근: “저는 AI 시대에도 인간의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다른 접근: “Michael Brenner의 글을 읽고, 제가 최근 작성한 리서치 리포트 중 AI 검색으로 끝낸 부분과 직접 실험해서 얻은 결론을 구분해 보았습니다. 전자는 금방 잊혔지만, 후자는 지금도 다음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차이가 제가 150단어 안에 담고 싶은 경험입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듭니다. 일찍부터 쌓은 준비는 액티비티와 포트폴리오, 에세이로 이어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향한 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GDS 합격 노하우

Harvard처럼 매년 수만 건의 지원서를 읽는 대학은, 에세이 150단어 안에서도 ‘이 학생이 질문을 끝까지 따라가 본 적이 있는가’를 가장 먼저 봅니다. 이번 주 소식처럼 평소 읽는 기사 하나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내 경험과 연결해 메모해 두면, 지원 시즌에 급하게 소재를 찾는 대신 이미 쌓아 둔 메모 중에서 가장 구체적인 것을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이 Harvard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입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공통 지원서 외에 대학이 별도로 요구하는 추가 에세이 문항입니다. 다시 말해서 Common App 외에 그 대학만을 위해 따로 써야 하는 짧은 글이에요.
다른 대학 조기전형에 동시 지원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조기전형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서 먼저 지원하는 대신 다른 학교 조기전형은 함께 넣을 수 없는 제도예요.
alumni interview
입학 과정 중 졸업생이 지원자와 만나 대화하는 비공식 인터뷰입니다. 다시 말해서 선배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면담인데, 못 받아도 불이익은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Harvard의 지원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Harvard는 REA(제한적 조기전형)는 11월 1일 지원, 12월 중순 발표이고, RD(정시전형)는 1월 2일 지원, 3월 말 발표입니다. 두 전형 모두 Common Application을 통해 지원합니다.
Harvard 보충 에세이는 몇 개 문항을 써야 하나요?
총 5개 문항이 모두 필수이며, 각 문항은 150단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의견이 갈렸던 경험, 과외활동, 하버드 교육의 활용 계획 등을 묻습니다.
동문 인터뷰를 받지 못하면 불리한가요?
동문 인터뷰는 입학위원회가 재량으로 배정하며 학생이 직접 요청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를 받지 못해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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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Dream School

출처: Harvard Gazette (10월 13일~10월 16일, 메일 4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