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ford 주간 소식 5가지 — 노벨상 교수와 연구의 현장

이 레터는 Stanford essay idea — Why Stanford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Stanford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Stanford 입학처가 2026년 10월 12일부터 16일 사이에 보낸 다섯 통의 메일에 담긴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Stanford는 2026년 10월 둘째 주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율주행 실험실·캠퍼스 라이프 허브 착공 등 다섯 통의 소식을 보냈습니다.

GDS 한 줄 해설 Stanford는 입학 지원서에서 동문 자원봉사자와의 인터뷰를 선택 사항으로 제공합니다. Common App의 Stanford 문항에서 희망 여부를 직접 고를 수 있고, 인터뷰가 없어도 지원서는 완결된 것으로 처리됩니다. Stanford 도전과 합격을 원한다면, 인터뷰 여부보다 먼저 에세이와 활동 기록을 단단히 채우는 일이 먼저입니다.

Offer — Stanford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 이번 주 Stanford Report는 경제학과 명예교수 Robert E. Hall의 2026 노벨 경제학상 수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Hoover Institution 선임연구원이기도 한 Hall 교수는 가계와 기업의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한 모델로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기 변동에 대응하도록 돕는 연구를 해 왔습니다. 수상 다음 날에는 두 아들 Jonathan·Andy와 함께 캠퍼스에서 축하 자리를 가졌고, 그는 자신의 교육을 뒷받침한 공적 지원을 돌아보며 “그 투자에 만족스러운 보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국가연구소·대학·산업계가 협력하는 자율주행 실험실(self-driving laboratory) 프로젝트는 자동화를 활용해 과학적 발견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같은 주 SLAC은 에너지부의 Genesis Mission 프로젝트를 이끌 기관으로 선정되어, 자율적 접근이 에너지·화학 생산용 촉매 연구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 수 있는지 시험합니다. 물리학과 교수 3명은 압축물질물리학·양자 다체계·유기 및 고분자 전자재료 분야의 연구로 American Physical Society Fellow에 선정되었습니다.
  • 면역세포의 유전자 활동을 대규모로 분석한 새 데이터셋과, 효소의 작동 과정을 강력한 X선으로 포착한 “분자 영화(molecular movies)” 연구도 이번 주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각각 자가면역질환 치료 표적과 암·항생제 신약 개발에 쓰일 단서를 제공한다고 안내되었습니다. 알츠하이머 연구를 다룬 기사는 7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 질환을 더 잘 발견·이해·치료하려는 Stanford의 4가지 연구 노력을 소개했고,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에서 심장마비 몇 달 전부터 나타나는 변화를 발견한 연구도 함께 실렸습니다.
  • 사회과학 쪽에서는 Hopkins Marine Station 자리에 있던 “사라진 중국 어촌 마을”의 이야기를 미술과 후손들의 증언으로 재구성한 전시, 정당 라벨을 넘어 시민으로서의 가치관을 탐색하는 Civic Profile 퀴즈, 그리고 기부와 시민사회를 연구하는 Stanford Center on Philanthropy and Civil Society 소개가 있었습니다. 금융학과 교수는 벤처캐피털 순이익의 90%가 상위 5% 투자자에게 돌아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캠퍼스 생활 측면에서는 새 카페·서점·모임 공간을 포함하는 캠퍼스 라이프 허브가 착공 단계로 한 걸음 다가섰다는 소식, 1학년 공통 과목 “Why College? Your Education and the Good Life”의 패널 토론, Redwood City 지역 청소년과 Stanford 학생이 함께 노래를 만드는 지역 연계 수업, 그리고 Stanford Football vs Elon | Reunion Homecoming 행사가 함께 안내되었습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Hall 교수의 수상 소식은 경제학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 구체적인 질문거리를 던집니다. “가계와 기업의 선택을 모형화한다”는 설명을 읽고, 자신이 아는 경제 현상(물가·금리·소비)을 같은 방식으로 단순화해 보는 연습은 이후 경제학 관련 에세이나 리서치 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실험실과 분자 영화 연구는 공학·화학·생물 전공을 고민하는 학생에게 “자동화가 어떻게 기초 연구를 바꾸는가”라는 질문을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 줍니다. 알츠하이머를 더 잘 발견하고 이해하며 궁극적으로 극복하려는 Stanford의 연구를 살펴보는 것도 생명과학·공중보건 지망생에게는 좋은 리서치 틀이 됩니다.

이 소식들은 개인의 지적 호기심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캠퍼스 라이프 허브나 “Why College?” 수업 패널,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음악 수업처럼, Stanford가 거듭 보여 주는 것은 연구와 일상이 같은 공동체 안에서 섞인다는 점입니다. 학생이 입학 후 어떤 동아리·수업·공간에서 누구와 함께 배우고 싶은지를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상상해 두면, 그 상상 자체가 지원서에서 “왜 이 공동체인가”를 설명하는 근거가 됩니다. 받은 정보를 혼자만의 지식으로 두지 않고, 학교 동아리나 스터디에서 나눠 보는 것이 Share로 이어지는 다음 단계입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Stanford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11월 1일(2026)까지 — Restrictive Early Action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면, Common App의 Stanford 인터뷰 희망 여부 문항을 미리 확인하고 결정해 두기
  2. 이번 주 안에 Robert E. Hall 교수의 연구 주제(가계·기업 의사결정 모형)를 한 문단으로 요약하고, 내가 관심 있는 경제·사회 현상에 같은 방식을 적용해 메모하기
  3. 자율주행 실험실·분자 영화 연구 중 하나를 골라, 그 연구가 해결하려는 문제와 내 전공 관심사의 접점을 한 문장으로 적어 두기
  4. “Why College? Your Education and the Good Life” 수업 패널 소식을 읽고, 나라면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 짧게 적어 두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Stanford, I want to explore…
    Stanford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Stanford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Stanford의 보충 에세이 중 하나는 “교실 안팎에서 배움에 대한 깊은 호기심”을 묻습니다. 이번 주 소식에서 나온 구체적인 연구 이름과 질문은 그 답변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접근: “Stanford는 노벨상을 받은 교수님들이 많아서 지원하고 싶습니다.”

남다른 접근: “Robert Hall 교수가 가계와 기업의 의사결정을 모형화해 경기 변동에 대응하는 방법을 설계했다는 소식을 읽고, 나도 우리 동네 재래시장 상인들의 가격 결정 방식을 비슷한 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메모는 내가 숫자 이면의 선택을 어떻게 읽는지 보여 주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듭니다. 일찍부터 쌓은 준비는 액티비티와 포트폴리오, 에세이로 이어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향한 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Stanford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Stanford

GDS 합격 노하우

이번 주처럼 경제학·공학·의학·인문학 소식이 한 번에 올라오는 주간에는, 그중 두세 가지를 골라 “이 둘이 내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메모해 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런 메모가 쌓이면 Stanford의 보충 에세이가 요구하는 “교실 안팎의 호기심”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은 이번 주 소식 중 하나를 골라 깊이 파고드는 것입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다른 대학의 조기전형에는 동시 지원하지 않는 조건으로 일찍 지원하는 비구속적 조기전형입니다. 다시 말해서 다른 학교 조기전형에는 지원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먼저 지원하는 방식인데, 합격해도 꼭 등록하지 않아도 되는 전형이에요.
공통 지원서 외에 각 대학이 추가로 요구하는 자기소개 성격의 에세이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학교만을 위해 따로 써야 하는 추가 자기소개서예요.
여러 미국 대학에 공통으로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지원서 플랫폼입니다. 다시 말해서 한 번 작성해서 여러 대학에 함께 낼 수 있는 공통 지원서 시스템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Stanford의 입학 인터뷰는 필수인가요?
아니요. Stanford는 동문 자원봉사자가 진행하는 인터뷰를 선택 사항으로 제공합니다. Common App의 Stanford 문항에서 희망 여부를 직접 고를 수 있고, 인터뷰가 없어도 지원서는 완결된 것으로 처리되며 불이익도 없습니다.
Stanford의 Restrictive Early Action과 Regular Decision 마감은 언제인가요?
Restrictive Early Action은 11월 1일, Regular Decision은 1월 5일입니다. 예술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는 지원자는 Common App 제출을 각각 10월 15일·12월 5일로 더 일찍 맞춰야 합니다.
Stanford의 보충 에세이는 몇 개인가요?
2026-27 지원 주기 기준으로 100~250단어 분량의 에세이 3편과, 각 50단어 이하의 단답형 질문 5문항으로 구성됩니다. 전부 필수 문항입니다.

📝 GDS 준비된 도전 · 1편 NYU Tisch ① | 9학년 C+와 D+, 이 학생은 어떻게 NYU Tisch에 합격했을까 읽기 →

🎓 드림스쿨 도전, 준비된 학생이 합격합니다.

대학이 어떤 학생을, 왜 선발해야 하는지 — 그 이유를 공부하는 Prometheus 특강.

Prometheus 특강 신청 →

미리 알고 드림스쿨 합격을 준비합니다

14년간 아이비리그 & Top 30 상향지원 합격률 91.4%

Go Dream School

출처: Stanford Report (10월 12일~10월 16일, 메일 5통)

Columbia 연구 소식 — 노벨상과 미세플라스틱

이 레터는 Columbia essay idea — Why Columbia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Columbia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Columbia University가 2026년 10월 17일에 보낸 메일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Columbia는 교수진 연구 소식과 캠퍼스 소식을 담은 뉴스레터를 커뮤니티 전체에 보냅니다.

GDS 한줄 해설 Columbia는 보충 에세이 6개 중 하나로 ‘Why Columbia'(150단어)를 요구하고, 전형 절차에 인터뷰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처럼 교수진 연구와 캠퍼스 소식을 구체적으로 기억해 두면, 인터뷰 없이 서류만으로 답해야 하는 이 질문에서 구체적인 근거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Columbia 도전과 합격을 원한다면, 평소 이런 소식을 모아 두는 습관이 먼저입니다.

Offer — Columbia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 Columbia News는 재학생·교직원뿐 아니라 컬럼비아 커뮤니티 전체에 매주 연구와 캠퍼스 소식을 전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이번 호는 화학·공학부터 경제학까지 폭넓은 연구 성과를 담았습니다.
  • 미세플라스틱 화학반응 연구 — Columbia 화학·생명공학과 Wei Min 교수와 UC Berkeley 연구진이 미세플라스틱이 화학적으로 비활성이라는 통념과 달리, 입자가 작아질수록 표면적이 커지며 반응성 산소종(ROS)을 만들어 생물학적 손상에 관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 NSF 2천만 달러 AI 연구지원금 —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항공우주·로보틱스·제조업 분야의 AI 기초 연구를 위해 University of Washington, Columbia, University of Michigan, Harvard 공동 연구소에 지원한 금액입니다.
  • Columbia SPS CUNY Fellows — 뉴욕시립대(CUNY)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이 펠로십은 School of Professional Studies 대학원 과정 중 하나에서 최대 6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원합니다.
  • 리튬이온 배터리 화학 연구 — Richard Friesner(화학과), Alexander Urban·Lauren Marbella·Daniel Steingart(Columbia Engineering) 공동 연구팀이 더 빠르게 충전되고 오래가는 배터리 개발의 실마리를 제시했습니다.
  • 아프리카 이민사 신간 소개 — Neeraj Kaushal 교수의 신간 『When Africa Comes to America』는 아프리카 이민자 증가가 미국 사회에 가져올 변화를 다룹니다.
  • 이번 호에는 Michael Woodford 교수(정치경제학)가 Robert E. Hall 교수(Stanford)와 함께 2026년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는 소식도 담겼습니다. Lenfest Center for the Arts에서는 10월 17일 어린이 영화 ‘Arco’ 상영회가 열렸고, 10월 19일부터는 캠퍼스 헌혈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이 뉴스레터 한 통에는 화학·공학·경제학·역사·교육정책까지, Columbia가 투자하는 연구 분야의 폭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특정 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관심사가 Columbia의 어느 연구와 맞닿아 있는지 먼저 찾아보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예를 들어 환경·화학에 끌린다면 미세플라스틱 연구를, 에너지·소재에 끌린다면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를, 데이터와 공공정책에 끌린다면 NSF AI 연구지원금이 지원하는 연구소를 눈여겨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이 소식들은 개인의 전공 탐색에 그치지 않습니다. Columbia SPS CUNY Fellows처럼 다른 교육기관 졸업생에게 문을 여는 프로그램, 그리고 노벨상 수상 소감에서 Michael Woodford 교수가 대학이 중요한 일을 한다는 것을 대중에게 더 잘 보여야 한다고 말한 대목은, Columbia가 연구를 공동체·사회와 나누는 일을 가치 있게 여긴다는 신호입니다. 이런 연구들을 눈여겨보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해 두는 습관이, 나중에 ‘왜 Columbia인가’를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답이 되어 줍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Columbia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이번 주 안에 미세플라스틱 화학반응 연구와 리튬이온 배터리 화학 연구 기사를 각각 읽고, 내 관심 전공과 맞닿는 지점을 한 문장씩 메모하기
  2. NSF 2천만 달러 AI 연구지원금 기사를 읽고, 이 연구소가 다루는 분야(항공우주·로보틱스·제조업) 중 가장 끌리는 분야 하나 고르기
  3. Columbia SPS CUNY Fellows 페이지를 열어, Columbia가 어떤 배경의 학생에게 어떤 기회를 여는지 정리해 보기
  4. Michael Woodford 교수의 노벨상 수상 소감을 찾아 읽고, 연구가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문단으로 정리하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Columbia, I want to explore…

Columbia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Columbia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Columbia는 supplemental essay(보충 에세이) 6개 중 하나로 ‘Why Columbia'(150단어)와 지망 전공 이유(150단어)를 각각 따로 묻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 읽은 구체적인 연구 이름과 교수 이름은 이 두 질문에 바로 쓸 수 있는 재료입니다.

평범한 접근: “Columbia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활발해서 지원하고 싶습니다.”

남다른 접근: “Wei Min 교수의 미세플라스틱 연구에서 입자 크기와 표면 반응성의 관계를 읽은 뒤, 화학이 환경 문제를 설명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실감했습니다. Columbia에서 이 질문을 화학과 환경과학 수업으로 이어 가고 싶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듭니다. 일찍부터 쌓은 준비는 액티비티와 포트폴리오, 에세이로 이어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향한 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Columbia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Columbia

GDS 합격 노하우

Columbia처럼 매주 연구 뉴스레터를 보내는 대학은, 지원서에 쓸 소재가 지원 시즌 몇 달 전이 아니라 평소 읽는 뉴스레터 안에 이미 쌓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전형에 인터뷰가 없는 대학일수록 서류 안에서 구체성을 보여 주는 일이 중요한데, 교수 이름과 연구 내용을 정확히 기억해 두는 것만으로도 다른 지원자와 차이가 납니다. 이번 호에 나온 6가지 소식 중 하나만 골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정리해 두면, Early Decision 마감 11월 1일(2026) 전에 쓸 수 있는 에세이 재료가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은 바로 이 기록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정시보다 앞서 한 대학에만 지원하고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조기 전형입니다. 다시 말해서 한 곳에만 먼저 지원하고 붙으면 꼭 가야 하는 전형이에요.
공통 지원서 외에 대학이 별도로 요구하는 추가 에세이입니다. 다시 말해서 대학마다 따로 써야 하는 추가 자기소개서예요.
여러 대학에 공통으로 제출할 수 있는 표준화된 온라인 지원서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 학교에 한 번에 쓸 수 있는 공통 지원서예요.

자주 묻는 질문

Columbia 지원 전형에 인터뷰가 포함되나요?
아니요. Columbia는 지원 절차에 인터뷰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공식 페이지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HEOP·NOP 같은 특정 프로그램에서만 비평가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Columbia의 보충 에세이는 몇 개인가요?
2026-27학년도 기준 필수 보충 문항은 6개이며, 100단어 리스트 질문 1개와 150단어 단문 질문 5개로 구성됩니다.
Columbia Early Decision과 Regular Decision 마감은 언제인가요?
Early Decision은 11월 1일, Regular Decision은 1월 1일이 지원서 마감일입니다.

📝 GDS 준비된 도전 · 1편 NYU Tisch ① | 9학년 C+와 D+, 이 학생은 어떻게 NYU Tisch에 합격했을까 읽기 →

🎓 드림스쿨 도전, 준비된 학생이 합격합니다.

대학이 어떤 학생을, 왜 선발해야 하는지 — 그 이유를 공부하는 Prometheus 특강.

Prometheus 특강 신청 →

미리 알고 드림스쿨 합격을 준비합니다

14년간 아이비리그 & Top 30 상향지원 합격률 91.4%

Go Dream School

출처: Columbia University 공식 이메일 (10월 17일)

Harvard 주간 소식 4가지 — 글쓰기와 질문의 힘

이 레터는 Harvard essay idea — Why Harvard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Harvard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Harvard Gazette가 2026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보낸 소식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Harvard Gazette는 입학 공지 대신 AI 시대 글쓰기 교육과 노벨상 수상자의 연구 경로를 다룬 소식을 전했습니다.

GDS 한 줄 해설

Harvard는 REA(11월 1일 지원 · 12월 중순 발표)와 RD(1월 1일 지원 · 3월 말 발표) 두 전형을 운영하고, 보충 에세이 5개 문항을 모두 150단어로 요구하는 대학입니다. 동문 인터뷰는 입학위원회가 재량으로 배정하며, 받지 못해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Harvard 도전과 합격을 원한다면, 이 다섯 문항 각각에 쌓을 수 있는 구체적인 장면을 지금부터 모아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Offer — Harvard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이번 주 Harvard Gazette는 입학 공지 대신, 캠퍼스 안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질문들을 네 건의 기사로 보여 주었습니다.

  • AI 시대의 글쓰기 교육 — 교수진이 AI로는 대체하기 어려운 실제 분석 과제를 어떻게 설계하는지 다룬 기사입니다(10월 13일).
  • 읽기에서 배우기로 — 3학년 무렵 ‘읽기를 배우는 것’에서 ‘배우기 위해 읽는 것’으로의 전환이 왜 중요한지를 다룬 연구 소식입니다(10월 14일).
  • 노벨상 수상자와 글의 힘 — Harvard 동문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Karl Deisseroth가 단어에 대한 관심에서 뇌과학 연구로 나아간 경로를 소개합니다(10월 15일).
  • AI가 답할 수 없는 것 — 수학·물리학자 Michael Brenner가 AI 시대에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짚은 글입니다(10월 16일).

네 기사 모두 특정 전공 안내가 아니라, Harvard가 지금 어떤 질문을 중요하게 다루는 대학인지를 보여 줍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4가지 소식은 서로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전부 ‘질문을 끝까지 따라가는 힘’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글쓰기 교육 기사는 챗봇이 대신 써 줄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Michael Brenner의 글은 같은 질문을 수학·물리학 쪽에서 던집니다. 이 두 기사를 나란히 읽어 보면, 내가 지금 쓰는 에세이나 리포트 중 어디까지가 ‘검색하면 나오는 답’이고 어디부터가 ‘내가 직접 따라간 질문’인지 구분해 보는 연습이 됩니다. 이 구분이 바로 Harvard의 보충 에세이 Q2(의견이 강하게 갈렸던 경험)와 Q4(하버드 교육을 어떻게 쓰고 싶은가)에 쓸 수 있는 재료입니다.

동시에 이 탐색은 혼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Karl Deisseroth의 이야기는 문학에 대한 개인적 관심이 뇌과학이라는 전혀 다른 공동체의 연구로 이어진 경로를 보여 줍니다. 읽기 연구 기사 역시 3학년 교사들이 교실에서 쌓은 관찰이 Harvard의 연구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를 지금 한 문장으로 적어 두면, 이후 Q1(오늘의 나를 만든 경험)과 Q3(과외활동·경험)을 쓸 때 꺼내 쓸 수 있는 구체적인 문장이 됩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Harvard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이번 주 안에 AI 시대의 글쓰기 교육 기사를 읽고, 내가 최근 쓴 글 중 AI가 대신 쓰기 어려운 ‘실제 분석’이 들어간 글이 무엇인지 한 문단으로 메모하기
  2. 읽기에서 배우기로 기사를 읽고, 내가 ‘읽기 위한 읽기’에서 ‘배우기 위한 읽기’로 넘어간 구체적인 순간을 하나 떠올려 적어 두기
  3. 노벨상 수상자와 글의 힘에서 Deisseroth가 관심사를 넓혀 간 경로를 참고해, 내 관심사가 다른 분야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적어 보기
  4. AI가 답할 수 없는 것을 읽고, AI가 대신 답할 수 없는 나만의 질문 하나를 공책에 적어 두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Harvard, I want to explore…
    Harvard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이번 주 메모 4개를 모아 두면, ‘내가 끝까지 따라간 질문’을 보여 주는 포트폴리오 한 페이지가 됩니다. 메모를 쌓아 가는 과정 자체가 액티비티 항목에 적을 수 있는 구체적인 기록이 됩니다.

Harvard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Harvard의 보충 에세이 Q2는 “강하게 의견이 갈렸던 경험”을 150단어로 묻습니다. 이번 주 소식에서 나온 ‘AI 시대에 인간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이 문항에 그대로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소재입니다.

평범한 접근: “저는 AI 시대에도 인간의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다른 접근: “Michael Brenner의 글을 읽고, 제가 최근 작성한 리서치 리포트 중 AI 검색으로 끝낸 부분과 직접 실험해서 얻은 결론을 구분해 보았습니다. 전자는 금방 잊혔지만, 후자는 지금도 다음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차이가 제가 150단어 안에 담고 싶은 경험입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듭니다. 일찍부터 쌓은 준비는 액티비티와 포트폴리오, 에세이로 이어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향한 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GDS 합격 노하우

Harvard처럼 매년 수만 건의 지원서를 읽는 대학은, 에세이 150단어 안에서도 ‘이 학생이 질문을 끝까지 따라가 본 적이 있는가’를 가장 먼저 봅니다. 이번 주 소식처럼 평소 읽는 기사 하나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내 경험과 연결해 메모해 두면, 지원 시즌에 급하게 소재를 찾는 대신 이미 쌓아 둔 메모 중에서 가장 구체적인 것을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이 Harvard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입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공통 지원서 외에 대학이 별도로 요구하는 추가 에세이 문항입니다. 다시 말해서 Common App 외에 그 대학만을 위해 따로 써야 하는 짧은 글이에요.
다른 대학 조기전형에 동시 지원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조기전형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서 먼저 지원하는 대신 다른 학교 조기전형은 함께 넣을 수 없는 제도예요.
alumni interview
입학 과정 중 졸업생이 지원자와 만나 대화하는 비공식 인터뷰입니다. 다시 말해서 선배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면담인데, 못 받아도 불이익은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Harvard의 지원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Harvard는 REA(제한적 조기전형)는 11월 1일 지원, 12월 중순 발표이고, RD(정시전형)는 1월 2일 지원, 3월 말 발표입니다. 두 전형 모두 Common Application을 통해 지원합니다.
Harvard 보충 에세이는 몇 개 문항을 써야 하나요?
총 5개 문항이 모두 필수이며, 각 문항은 150단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의견이 갈렸던 경험, 과외활동, 하버드 교육의 활용 계획 등을 묻습니다.
동문 인터뷰를 받지 못하면 불리한가요?
동문 인터뷰는 입학위원회가 재량으로 배정하며 학생이 직접 요청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를 받지 못해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 GDS 준비된 도전 · 1편 NYU Tisch ① | 9학년 C+와 D+, 이 학생은 어떻게 NYU Tisch에 합격했을까 읽기 →

🎓 드림스쿨 도전, 준비된 학생이 합격합니다.

대학이 어떤 학생을, 왜 선발해야 하는지 — 그 이유를 공부하는 Prometheus 특강.

Prometheus 특강 신청 →

미리 알고 드림스쿨 합격을 준비합니다

14년간 아이비리그 & Top 30 상향지원 합격률 91.4%

Go Dream School

출처: Harvard Gazette (10월 13일~10월 16일, 메일 4통)

UChicago 동문 노벨 경제학상 — 학부 연구의 전통

이 레터는 UChicago essay idea — Why UChicago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University of Chicago 입학처가 2026년 10월 14일에 보낸 메일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UChicago 동문 경제학자 Michael Woodford가 경제 모델 연구로 노벨상을 공동 수상하며 수상자가 102명이 되었습니다.

GDS 한 줄 해설

UChicago는 Common Application과 Coalition Application을 모두 받는 대학입니다. 그래서 UChicago 도전과 합격을 원한다면, 이미 익숙한 지원서 플랫폼에서 바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Offer — University of Chicago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이번 메일은 University of Chicago Admissions가 예비 지원자에게 보낸 소식 레터입니다. 경제학자 Michael Woodford(College 1977년 졸업, AB’77)가 Robert E. Hall과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Woodford가 University of Chicago College 동문 중 14번째, 교수진을 포함한 전체 소속 인사 중에서는 102번째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재직 중인 교수 9명도 이 102명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Woodford는 가계와 기업의 일상적인 의사결정에서 출발해 경제 전체를 이해하고 안정시키는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입학처 메일은 이 모델이 케인즈주의 모델의 결정판(definitive Keynesian model)이 되었고, 중앙은행이 금리를 정할 때 그 결정이 Woodford가 개척한 연구에 기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메일은 이 소식과 함께 Faculty & Research 페이지로 교수진의 연구 주제를, Free Expression 페이지로 대학이 말하는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소개합니다. 메일 끝에는 지원서 페이지 링크로 지원 절차를 바로 안내합니다.

메일은 이 수상 소식을 University of Chicago가 말하는 fearless inquiry와 연결 지어 소개합니다. 대학은 이런 학풍이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드는 역동적인 사고자들의 공동체를 이룬다고 설명하며, 지금 캠퍼스에서 학부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 중에서도 다음 세대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102라는 숫자는 한 번의 우연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아 온 연구 전통의 결과임을 보여 줍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경제학이나 사회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Woodford의 연구가 보여 주는 접근 방식 자체가 좋은 탐구 대상이 됩니다. ‘경제 전체를 이해하려면 가계와 기업의 개별 결정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관점은, 거시적인 통계만 바라보던 시각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좁히는 연습이 됩니다. Faculty & Research 페이지에서 Woodford 외에 다른 교수들이 다루는 주제를 몇 가지 더 살펴보면, 경제학 안에서도 내가 어떤 질문에 끌리는지 좁혀 나갈 수 있습니다.

메일은 이 노벨상 수상자들을 지금 캠퍼스에서 학부 교육을 받고 있는 다음 세대 노벨상 수상자와 나란히 놓습니다. 입학처 메일은 다음 세대 노벨상 수상자가 지금 캠퍼스에서 학제간 학부 교육(interdisciplinary undergraduate education)을 받으며 실질적인 연구(substantive research)를 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경제학에 관심이 있더라도 수학, 정치학, 심리학 같은 인접 분야의 강의를 함께 들여다보면, 그 융합적 시각 자체가 이후 지원서에서 나만의 질문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이 메일은 개인의 탐구를 넘어 공동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는 fearless inquiry · innovative research · free expression 을 내세우고, 이것이 역동적인 사고자들의 공동체를 만든다고 적었습니다. 이 문화 속에서 내가 어떤 질문을 던지고 다른 사람의 반박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사람인지 지금부터 기록해 두면, 그 기록이 이후 지원서에서 ‘왜 이 공동체와 함께 배우고 싶은가’를 설명하는 근거가 됩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University of Chicago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이번 주 안에 University of Chicago의 Faculty & Research 페이지를 열어, Michael Woodford를 포함한 교수 3~4명의 연구 주제를 훑어 보고 그중 가장 흥미로운 질문 하나를 메모하기
  2. Free Expression 성명문을 읽고, 내가 생각하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면을 한 문단으로 적어 보기
  3. 지원서 페이지에서 Common Application과 Coalition Application 중 어느 쪽으로 지원을 준비할지 정하기
  4. Early Action·Early Decision 마감 11월 2일(2026), Early Decision II·Regular Decision 마감 1월 4일(2027)을 캘린더에 표시해 두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University of Chicago, I want to explore…

University of Chicago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UChicago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University of Chicago 지원서는 공통 지원서 외에 필수 보충 에세이 2개를 요구합니다. 하나는 ‘내가 알고 있는 UChicago가 내가 바라는 특정한 배움과 공동체를 어떻게 충족하는가’를 묻는 문항이고, 다른 하나는 6가지 주제 중 하나를 골라 쓰는 확장 에세이입니다. 이번 메일에서 언급된 Michael Woodford의 연구나 Faculty & Research 페이지에서 찾은 구체적인 교수 이름은, 첫 번째 문항을 막연한 칭찬이 아니라 구체적인 지적 연결로 채우는 재료가 됩니다.

평범한 접근: “UChicago는 노벨상을 많이 배출한 학교라서 지원하고 싶습니다.”

남다른 접근: “Michael Woodford 교수의 모델이 가계와 기업의 개별 선택에서 출발해 경제 전체의 움직임을 설명한다는 점을 Faculty & Research 페이지에서 확인한 뒤, 내가 관심 있는 지역 소상공인 경제 문제도 비슷한 방식으로 들여다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듭니다. 일찍부터 쌓은 준비는 액티비티와 포트폴리오, 에세이로 이어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향한 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University of Chicago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University of Chicago

GDS 합격 노하우

University of Chicago처럼 연구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는 대학은, 그 성과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지원서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연구가 다루는 질문의 구조를 내 관심사와 연결하는 작업입니다. Woodford의 사례처럼 큰 질문을 개별 의사결정 단위로 쪼개어 보는 접근 방식을 다른 분야에도 적용해 보면, Q1(Why UChicago) 답변에 쓸 구체적인 소재가 됩니다. 확장 에세이 여섯 문항 중 하나를 고를 때도, 평소 가볍게 지나쳤던 질문을 이 방식으로 다시 들여다보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체적 연결을 지금부터 기록해 두는 것이 UChicago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입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Early Action
정시보다 이른 시기에 지원서를 제출하고 합격 여부도 먼저 안내받는 비구속적 조기 전형입니다. 다시 말해서 합격해도 다른 학교와 비교해 볼 수 있는, 구속력 없는 조기 지원 방식이에요.
Early Decision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구속력 있는 조기 전형입니다. 다시 말해서 합격하면 그 대학에 꼭 등록해야 하는 조기 지원 방식이에요.
Coalition Application
여러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지원서 플랫폼으로, Common Application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Common Application과 비슷한, 또 하나의 공통 지원서 시스템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University of Chicago는 어떤 지원서 플랫폼을 쓰나요?
University of Chicago는 Common Application과 Coalition Application을 모두 받습니다. 둘 중 이미 쓰고 있는 플랫폼으로 지원을 준비하면 됩니다.
University of Chicago의 지원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은 11월 2일에 마감되며 합격 발표는 12월 중순입니다. Early Decision II와 Regular Decision은 1월 4일에 마감되며, 각각 2월 중순과 3월 하순에 발표됩니다.
University of Chicago의 보충 에세이는 몇 개인가요?
University of Chicago는 필수 보충 에세이 2개를 요구합니다. 하나는 ‘Why UChicago’를 묻는 문항이고, 다른 하나는 여섯 가지 주제 중 하나를 고르는 확장 에세이입니다.

📝 GDS 준비된 도전 · 1편 NYU Tisch ① | 9학년 C+와 D+, 이 학생은 어떻게 NYU Tisch에 합격했을까 읽기 →

🎓 드림스쿨 도전, 준비된 학생이 합격합니다.

대학이 어떤 학생을, 왜 선발해야 하는지 — 그 이유를 공부하는 Prometheus 특강.

Prometheus 특강 신청 →

미리 알고 드림스쿨 합격을 준비합니다

14년간 아이비리그 & Top 30 상향지원 합격률 91.4%

Go Dream School

출처: University of Chicago 공식 이메일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