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 신설 전공 Biomedical Engineering 소식

이 레터는 NYU essay idea — Why NYU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NYU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NYU 입학처가 2026년 10월 23일에 보낸 메일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NYU는 10월 뉴스레터에서 신설 전공 Biomedical Engineering과 저널리즘·미디어 전공 비교, Collaborative Arts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GDS 한 줄 해설 NYU는 Early Decision I 11월 1일, Early Decision II 1월 1일, Regular Decision 1월 5일 마감으로 3가지 전형을 운영합니다. NYU 도전과 합격을 원한다면, 이번 뉴스레터에서 소개한 전공들을 전형 마감 전에 충분히 비교해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Offer — NYU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 Design the Future of Health Care with NYU Tandon’s New Biomedical Engineering Major — New Biomedical Engineering Major: NYU Tandon이 새로 개설한 전공으로, 공학 이론과 임상 현장 접근을 함께 다룬다고 소개합니다.
  • NYU가 소개하는 전공 비교·탐색 자료:
  • This or That: Journalism vs. Media, Culture, and Communication — 저널리즘과 미디어·문화·커뮤니케이션 전공의 차이를 비교해 주는 안내입니다.
  • NYU’s Collaborative Arts Major — 하나의 예술 분야가 아니라 여러 예술 분야를 함께 공부하는 학제 간 예술 전공입니다.
  • Start Your College Journey at NYU London — 1학년을 런던 캠퍼스에서 시작할 수 있는 Global Gateway 프로그램입니다.
  • Visit NYU — 캠퍼스 방문 또는 온라인 세션에 등록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 이 밖에도 Sport Management 전공과 NYU 캠퍼스의 역사 이야기(고딕풍 건물 관련 일화)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이번 메일은 공학(Biomedical Engineering), 미디어(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 예술(Collaborative Arts)이라는 서로 다른 세 분야를 한 번에 나열합니다. 아직 전공을 좁히지 못한 학생이라면, 이 세 분야를 순서대로 읽으며 내 호기심이 어느 쪽 커리큘럼에 가장 오래 머무는지 지켜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예를 들어 임상 현장과 공학 이론을 함께 다루는 Biomedical Engineering에 끌린다면, 그 이유를 ‘왜 이론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는가’로 구체화해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이 탐색은 개인적 호기심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NYU의 보충 에세이는 사람과 분야를 잇는 ‘다리를 놓는 사람(bridge builder)’을 묻습니다. 공학과 의학, 저널리즘과 문화 연구, 여러 예술 분야를 가로지르는 전공들을 오늘 함께 비교해 보는 것 자체가, 서로 다른 영역을 잇는 경험을 쌓는 과정입니다. 이 비교 기록을 지금부터 남겨 두면, 나중에 ‘내가 어떤 두 영역을 연결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답을 가진 상태로 에세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NYU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이번 주 안에 Biomedical Engineering과 Collaborative Arts 페이지를 각각 읽고, 내가 더 끌린 지점을 한 문장씩 메모하기
  2. This or That: Journalism vs. Media를 읽고 저널리즘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중 어느 쪽이 내 관심사에 가까운지 적어 두기
  3. Visit NYU에서 캠퍼스 방문 또는 온라인 세션 일정 확인하기
  4. 오늘 비교한 전공 중 2개를 골라 ‘이 둘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를 한 문단으로 적어 보기(보충 에세이 메모)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NYU, I want to explore…
    NYU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NYU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NYU의 보충 에세이는 250단어 이내 한 편으로, 사람·집단·아이디어를 잇는 ‘다리를 놓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경험을 묻습니다. 오늘 비교한 전공 메모가 이 에세이의 구체적인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접근: “NYU는 다양한 전공이 있어서 지원하고 싶습니다.”

남다른 접근: “Biomedical Engineering의 임상 접근과 Collaborative Arts의 다학제적 구조를 비교하면서, 나는 공학과 예술 둘 다에서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역할’에 끌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발견은 두 전공 페이지를 나란히 읽으며 구체화되었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듭니다. 일찍부터 쌓은 준비는 액티비티와 포트폴리오, 에세이로 이어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향한 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NYU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NYU

GDS 합격 노하우

NYU처럼 여러 전공을 한 메일에 나열하는 대학은, 지원자가 스스로 전공들 사이의 접점을 찾아내길 기대합니다. 보충 에세이 한 편(250단어)이라는 짧은 분량 안에 ‘다리를 놓는 사람’이라는 주제를 담아야 하므로, 평소에 서로 다른 분야를 비교하고 기록해 둔 메모가 큰 역할을 합니다. 오늘 Biomedical Engineering과 Collaborative Arts를 비교한 기록은 그 자체로 에세이 초안의 재료가 됩니다.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은 이 비교 기록을 하나씩 늘려 가는 것입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다른 대학에 우선해 한 곳에만 지원하고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조기 전형입니다. 다시 말해서 한 학교만 먼저 지원하고, 붙으면 꼭 가야 하는 전형이에요.
정해진 마감일에 지원서를 제출하고 다른 대학과 비교해 등록 여부를 정할 수 있는 일반 전형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 학교에 동시에 지원하고 나중에 골라서 갈 수 있는 전형이에요.
공통 지원서 외에 각 대학이 추가로 요구하는 자기소개 성격의 에세이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학교만을 위해 따로 써야 하는 추가 자기소개서예요.

자주 묻는 질문

NYU의 지원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Early Decision I은 11월 1일, Early Decision II는 1월 1일, Regular Decision은 1월 5일이 지원서 마감일입니다. 전형별로 발표 시기가 다르므로 미리 어떤 전형으로 지원할지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NYU 보충 에세이는 몇 개를 써야 하나요?
NYU는 250단어 이내의 보충 에세이 한 편만 요구합니다. 사람·집단·아이디어를 잇는 ‘다리를 놓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경험을 중심으로 쓰면 됩니다.
이번 메일에서 소개한 전공들은 어느 단과대학 소속인가요?
Biomedical Engineering은 NYU Tandon 소속 신설 전공이고, Collaborative Arts는 여러 예술 분야를 함께 공부하는 학제 간 예술 전공입니다. 저널리즘과 미디어·문화·커뮤니케이션 전공은 서로 다른 학부에서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안내되었습니다.

📝 GDS 준비된 도전 · 1편 NYU Tisch ① | 9학년 C+와 D+, 이 학생은 어떻게 NYU Tisch에 합격했을까 읽기 →

🎓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부터 봅니다.

현재 위치 →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 → 상향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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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Dream School

출처: New York University 공식 이메일 (10월 23일)

NYU 주간 소식 2가지 — 퀀텀랩 투자와 기숙사 안전

이 레터는 NYU essay idea — Why NYU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NYU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NYU 학생 신문 Washington Square News가 2026년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전한 소식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NYU는 뉴욕시로부터 2920만 달러를 지원받아 2030년 개관 예정인 퀀텀 기술랩(QFab)을 짓습니다.

GDS 한 줄 해설 NYU는 USNews 32위의 사립대학입니다. 이번 주 소식에서도 대학이 도시와 함께 연구 인프라에 투자하고, 동시에 캠퍼스 안전까지 꼼꼼히 보고하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Offer — NYU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 뉴욕시 마이클 맘다니 시장이 NYU의 퀀텀 기술랩 건설에 292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YU도 10년간 2억 5500만 달러를 투자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QFab(Quantum Fabrication Facility)을 짓습니다. 뉴욕시는 이 시설에서 나오는 지식재산권 수익의 15%를 받는 대신, 교육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지원으로 10년간 3만 5천 명 이상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NYU의 Annual Security and Fire Safety Report에 따르면, 워싱턴스퀘어 캠퍼스 기숙사에서 2025년 12건의 화재가 발생해 최근 4년 중 가장 많았습니다. 7건은 조리 중 사고였고, University Hall에서는 방화 2건, Third Avenue North에서는 전기 화재, Weinstein Hall에서는 촛불로 인한 화재가 있었습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이 두 소식은 겉으로는 전혀 다른 주제처럼 보이지만, 함께 놓고 보면 NYU가 어떤 공동체인지 보여줍니다. 퀀텀 기술랩 투자는 대학이 외부 기관과 함께 연구 인프라를 만드는 방식을, 화재 안전 보고서는 그 대학이 자신의 부족한 점까지 공개적으로 기록하고 알리는 태도를 드러냅니다. 물리·공학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QFab이 2030년 문을 열기까지 어떤 연구 분야가 다뤄지는지 지켜보는 것 자체가 전공 탐색의 재료가 됩니다. 도시 정책이나 행정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는, 뉴욕시와 대학이 투자 조건(지식재산권 수익 배분)을 어떻게 설계했는지가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동시에 이 소식들은 공동체 안에서의 성장과도 이어집니다. 화재 안전 보고서처럼 문제를 숨기지 않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태도는 NYU가 학생에게 기대하는 공동체 참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 이런 기사를 읽으며 ‘내가 이 공동체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를 기록해 두면, 이후 NYU를 다루는 에세이에서 구체적인 장면으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NYU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NYU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NYU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NYU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NYU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이번 주 안에 퀀텀 기술랩 투자 기사를 읽고, QFab이 다루는 연구 분야 중 나의 관심사와 맞닿는 것 하나를 메모하기
  2. 기숙사 화재 안전 보고서 기사를 읽고, NYU가 문제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에서 느낀 점 한 문장 적어 두기
  3. 위 메모를 ‘캠퍼스 문화 노트’ 파일로 정리해 두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NYU, I want to explore…

NYU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NYU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NYU는 지원자에게 ‘어떤 공동체에 어떻게 기여할 사람인가’를 묻습니다. 이번 주 소식처럼 대학의 투자 방식이나 안전 보고서 같은 구체적인 사실을 가져와 말하는 것은, 막연한 호감보다 훨씬 설득력 있는 재료가 됩니다.

평범한 접근: “저는 뉴스 기사를 읽으며 NYU가 흥미로운 학교라고 생각했습니다.”

남다른 접근: “저는 뉴욕시가 NYU의 퀀텀 기술랩에 2920만 달러를 투자하며 지식재산권 수익의 15%를 받기로 했다는 기사를 읽고, 대학과 도시가 연구 성과를 어떻게 나누는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투자 구조를 조사하며 제가 관심 있는 공공정책과 과학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듭니다. 일찍부터 쌓은 준비는 액티비티와 포트폴리오, 에세이로 이어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향한 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GDS 합격 노하우

NYU처럼 매일 다양한 소식이 쏟아지는 대학은, 그 소식들을 꾸준히 따라가는 것 자체가 지원 준비입니다. 퀀텀 기술랩 투자 하나만 보아도 과학기술과 도시 정책이 만나고, 화재 안전 보고서 하나만 보아도 대학이 스스로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드러납니다. 이런 일상적인 기사를 놓치지 않고 모아 두는 학생은, 지원 시즌에 ‘왜 NYU인가’를 추상적인 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장면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은 이렇게 매주 쌓이는 기록에서 시작됩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QFab (Quantum Fabrication Facility)
NYU가 뉴욕시와 함께 짓는 퀀텀 기술 연구시설로,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합니다. 다시 말해서 미래에 쓰일 최첨단 기술을 연구하는 NYU의 새 실험실이에요.
Center for Global Spiritual Life
NYU에서 다양한 종교·신념을 가진 구성원들의 대화를 지원하는 기구입니다. 다시 말해서 서로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할 자리를 만드는 곳이에요.
Annual Security and Fire Safety Report
미국 대학이 매년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캠퍼스 안전·화재 통계 보고서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학교 캠퍼스에서 한 해 동안 일어난 사건·사고를 모아 놓은 공식 보고서예요.

자주 묻는 질문

NYU의 퀀텀 기술랩 QFab은 언제 문을 여나요?
QFab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하며, 뉴욕시가 2920만 달러를, NYU가 10년간 2억 5500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교육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10년간 3만 5천 명 이상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YU 기숙사의 최근 화재 건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2025년 한 해 동안 워싱턴스퀘어 캠퍼스 기숙사에서 12건의 화재가 발생해 최근 4년 중 가장 많았습니다. 이 중 7건은 조리 중 발생한 사고였고, 일부는 방화·전기 문제로 기록됐습니다.
뉴욕시는 QFab 투자의 대가로 무엇을 받나요?
Washington Square News 기사에 따르면 뉴욕시는 투자의 대가로 QFab에서 개발된 지식재산 수익의 15%를 받습니다. NYU도 이 연구 시설의 첫 10년 운영에 2억 5,50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 GDS 준비된 도전 · 1편 NYU Tisch ① | 9학년 C+와 D+, 이 학생은 어떻게 NYU Tisch에 합격했을까 읽기 →

🎓 드림스쿨 도전, 준비된 학생이 합격합니다.

대학이 어떤 학생을, 왜 선발해야 하는지 — 그 이유를 공부하는 Prometheus 특강.

Prometheus 특강 신청 →

미리 알고 드림스쿨 합격을 준비합니다

14년간 아이비리그 & Top 30 상향지원 합격률 91.4%

Go Dream School

출처: Washington Square News(NYU 학생 신문) (10월 15일~10월 16일, 메일 2통)

Common App 완전정리 — 원서 구조 이해부터 실제 입력·제출까지

3줄 요약

  • Common App 은 한 번 쓰면 끝나는 원서가 아닙니다. 공통 정보는 한 번 정리하면 됩니다. 지원 대학마다 다른 추가 질문과 제출 절차는 GDS가 대학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 공통 입력 일곱 영역(Profile·Family·Education·Testing·Activities·Writing·Courses & Grades)과 대학별 My Colleges, 추천인·FERPA·고등학교 서류까지 입력 화면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제출은 대학마다 따로입니다. 미리보기로 줄바꿈과 글자 수를 확인하고, 제출 뒤 접수 상태와 포털 안내까지 확인하는 순서를 담았습니다.

Common App 의 역할과 제출 흐름, 공통 입력 일곱 영역과 대학별 질문, Activities 작성, 추천인·FERPA, 미리보기부터 최종 제출까지

“Common App은 한 번만 작성하면 끝나는 원서인가요?” 미국 대학 지원을 처음 해보는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답은 공통 정보는 한 번 정리하되, 지원 대학마다 추가 질문과 제출 절차는 다시 확인해야 한다입니다.

한국의 원서접수 사이트를 떠올리면 시작이 조금 쉬워집니다. 학생이 한곳에서 여러 대학을 찾아 원서를 작성한다는 점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Common App은 모든 대학에 똑같은 원서를 한 번에 보내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공통 내용을 준비한 뒤에도 대학별 질문, 추천서, 별도 작품 제출과 최종 제출 상태는 각각 다릅니다.

이 글은 두 부분으로 나눴습니다. 1부에서는 처음 접하는 분도 Common App의 역할과 원서 제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봅니다. 2부에서는 실제 입력 화면의 7개 공통 섹션과 대학별 영역을 따라가며 준비할 정보를 정리합니다. 실제 문항은 답변, 대학, 지원 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마지막 판단은 해당 연도의 원서 화면과 대학 입학처 안내를 기준으로 하세요.

먼저 구조부터① 학생이 공통 내용을 입력합니다 → ② 대학마다 전공·지원 방식·추가 질문을 작성합니다 → ③ 카운슬러와 교사가 별도 서류를 냅니다 → ④ 학생이 대학별로 미리보기·결제(또는 면제)·서명·제출을 마칩니다. “원서에 적었다”와 “공식 서류가 접수됐다”는 다른 상태입니다.

Common App에서 공통 입력, 대학별 입력, 고등학교 서류, 별도 자료를 구분한 그림
황승택 · Go Dream School 원장 · 미국 입시 백문백답 07
함께 읽기: 백문백답 06 — 스쿨 프로파일 완전정리. 성적표를 읽는 기준을 보았다면, 이번에는 그 기록을 담는 원서를 봅니다.

이 글의 목차

1부 · Common App, 먼저 쉽게 이해하기

Q01 한국 원서접수와 무엇이 비슷하고 다를까요?

Q02 학생·고등학교·대학은 각각 무엇을 하나요?

Q03 한 학생의 지원 과정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Q04 처음 시작할 때 기억할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2부 · Common App 실전 정리

Q05 원서 전체 구조와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Q06 Profile 에는 어떤 정보를 입력하나요?

Q07 Family 에는 무엇을 적나요?

Q08 Education 에는 학교와 학업 이력을 어떻게 쓰나요?

Q09 Testing 의 성적 자기보고는 어떻게 하나요?

Q10 Activities 에는 무엇을, 어떻게 쓰나요?

Q11 Writing 의 공통 에세이와 추가 설명은 무엇이 다른가요?

Q12 Courses & Grades 는 어떤 대학이 요구하나요?

Q13 My Colleges 에서 대학마다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Q14 추천인·FERPA·고등학교 서류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Q15 미리보기부터 최종 제출까지 무엇을 확인하나요?

Q16 제출 전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요?

PART 1

1부 · Common App, 먼저 쉽게 이해하기

Q01 – Q04

Q01. 한국 원서접수와 무엇이 비슷하고 다를까요?

Common App(Common Application)은 여러 미국 대학에 지원할 때 학생의 정보를 입력하고 원서를 제출하는 온라인 원서 플랫폼입니다. 한국의 원서접수 사이트처럼 한 계정에서 여러 대학을 찾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은 익숙합니다. 하지만 Common App 자체가 시험이나 선발 기준은 아닙니다. 대학이 학생을 평가할 때 읽을 자료를 모아 전달하는 통로에 가깝습니다.

처음 떠올리기 쉬운 생각 실제로는 이렇게 이해하세요
“한 번 쓰면 모든 대학에 같은 원서가 가겠지?” 기본 정보는 재사용하지만, 전공·지원 방식·추가 질문은 대학마다 달라집니다.
“점수와 성적만 입력하면 되겠지?” 학업 기록 외에도 액티비티(E/C), 글쓰기, 추천서 등 여러 자료가 연결됩니다. 필요한 자료는 대학마다 다릅니다.
“제출 버튼 하나로 모든 서류가 끝나겠지?” 학생 원서, 고등학교의 공식 서류, 시험 점수, 작품 자료는 제출·접수 상태가 각각 따로 표시됩니다. 어디를 보는지는 GDS가 알려 드립니다.

미국 대학 원서를 ‘한 장짜리 신청서’로 보면 자꾸 빠뜨리는 일이 생깁니다. 학생이 직접 쓰는 내용, 고등학교가 보내는 공식 자료, 대학마다 추가로 요구하는 내용을 나눠 생각하면 훨씬 쉽습니다. UCLA·UC Davis·UCI·UCSD 등 UC 캠퍼스는 Common App이 아닌 별도 UC 원서를 사용합니다. UC 원서는 다른 편에서 다루겠습니다.

GDS 프로메테우스 2026 특강의 공통 원서, 대학별 추가 질문, 별도 제출 자료 구분 슬라이드

GDS 프로메테우스 2026 특강 자료. 이 그림은 제출물을 세 묶음으로 이해하기 위한 안내이며, 실제 요구 서류는 지원 대학·전공에 따라 다릅니다.

Q02. 학생·고등학교·대학은 각각 무엇을 하나요?

학생은 기본 정보와 학업 이력, 액티비티(E/C, 교외 활동), 필요한 글을 작성하고 대학별 질문을 마무리합니다. 카운슬러는 고등학교의 공식 성적표와 School Report 등 학교 서류를 제출하고, 교사는 요청받은 추천서를 작성합니다. 대학은 자기 대학의 전공·시험·추천서·에세이·포트폴리오 요건을 정합니다. 이 세 주체가 하는 일을 구분해야 제출 상태를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준비하나요? 대표적인 내용 놓치기 쉬운 점
학생 공통 입력, 대학별 질문과 글, 추천인 요청, 최종 제출 “저장”과 “대학별 제출 완료”는 다릅니다.
카운슬러·교사 공식 성적표, School Report, 추천서 등 해당 자료 학생이 추천인을 초대해도 서류가 자동 제출되지는 않습니다.
대학 지원 방식·마감·시험 정책·추가 자료 요건 같은 플랫폼을 써도 대학별 요구 사항은 서로 다릅니다.

Common App 지원 과정에서 학생은 원서를 쓰고, 고등학교는 공식 서류를 보내며, 대학은 요구 사항과 접수 상태를 관리한다는 역할 도식

그림 1. 학생의 원서 제출과 고등학교 서류 접수는 서로 다른 상태입니다.

Q03. 한 학생의 지원 과정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사례 — DanielDaniel 이 A대학과 B대학에 지원한다고 해봅시다. Daniel 은 Common App에서 영문 이름, 다닌 고등학교, 액티비티(E/C) 이력 같은 공통 정보를 정리합니다. A대학은 “왜 이 전공인가요?”라는 추가 글을 요구하고, B대학은 교사 추천서 두 통을 요구합니다. Daniel 은 각 대학 화면에서 요구 사항을 마친 뒤 A대학과 B대학 원서를 각각 미리보고 제출합니다.

그 사이 고등학교 카운슬러와 교사는 맡은 공식 서류를 별도로 보냅니다. Daniel 이 영화·미술 계열로 지원한다면 작품 제출을 요구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대학별 작품 제출 요건은 GDS가 정리해 드립니다. Activities에 프로젝트를 적었다고 작품 자체가 제출되지는 않습니다. 제출 후에는 확인 메일과 각 대학의 지원자 포털에서 서류가 실제로 접수됐는지 살펴봅니다.

한눈에 보면: 공통 정보 준비 → 대학별 질문 확인 → 추천인과 고등학교 서류 요청 → 대학별 미리보기·서명·제출 → 별도 자료와 접수 상태 확인. 이 순서가 2부의 상세 안내를 읽는 지도입니다.

Q04. 처음 시작할 때 기억할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2. 학생이 입력한 정보와 공식 서류를 구분하세요. 원서에 GPA나 시험 점수를 적는 일만으로 고등학교 성적표나 시험기관 성적이 자동 전송되지는 않습니다.

3. ‘요청함’과 ‘접수됨’을 구분하세요. 추천인을 초대한 뒤에는 실제 제출 상태를, 원서를 낸 뒤에는 대학 포털의 접수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제부터는 실제 원서의 흐름을 따라가며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에 입력할지 살펴보겠습니다.

한 줄 정리1. 공통 부분과 대학별 부분을 분리하세요. 공통 에세이를 썼어도 대학별 보충 글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PART 2

2부 · Common App 실전 정리

Q05 – Q16

Q05. 원서 전체 구조와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Common App 화면은 크게 My Common Application과 My Colleges로 나뉩니다. 전자는 여러 대학에 재사용하는 기본 정보이고, 후자는 지원 대학마다 다른 내용입니다. 공통 영역은 Profile, Family, Education, Testing, Activities, Writing, Courses & Grades의 7개입니다. 다만 Courses & Grades처럼 모든 대학이 사용하지 않는 영역도 있습니다.

Common App 공통 입력 일곱 영역과 대학별 입력 영역을 구분한 도식

그림 2. 공통 영역을 마친 뒤에도 My Colleges의 대학별 질문이 남아 있습니다.

화면의 이름과 세부 문항은 지원 연도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작성할 때는 로그인 후 보이는 해당 연도의 화면과 대학별 안내가 기준입니다.

참고로 UCLA·UC Davis·UCI·UCSD 등 UC 캠퍼스는 Common App이 아닌 별도의 UC 원서를 사용합니다. UC 원서의 입력 방법과 실제 사례는 별도 편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사례 — DanielDaniel 이 A대학과 B대학에 지원한다면 영문 이름과 고등학교 이력은 공통으로 준비합니다. 그런데 A대학은 전공 선택 이유를 묻고, B대학은 교사 추천서 두 통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계정으로 지원하더라도 대학마다 끝내야 할 일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먼저 손에 준비할 자료 왜 필요한가요?
여권·공식 영문 이름, 연락 가능한 이메일과 주소 신상 정보와 대학의 연락처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
고등학교 공식 영문명, 재학·전학 기간, 성적표 Education 및 Courses & Grades를 성적표와 일치시키기 위해
현재 수강 과목, GPA·석차 표기, 학업상 수업 난이도와 성취를 정확히 기록하기 위해
SAT·ACT·AP·IB·영어 시험 성적표와 날짜 대학별 시험 정책에 따라 자기보고할 항목을 고르기 위해
액티비티(E/C) 기록: 기간·역할·주당 시간·연간 주수 Activities를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쓰기 위해
부모·보호자의 직업·학력 정보 Family의 해당 문항을 확인하기 위해
대학 목록, 전공, 전형, 마감, 보충 에세이 목록 My Colleges에서 대학별 누락을 막기 위해

위 목록은 미리 모아두면 좋은 자료입니다. 모든 항목을 모든 대학에 제출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Q06. Profile 에는 어떤 정보를 입력하나요?

Profile은 “이 지원자가 누구이며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가”를 정리하는 곳입니다. 지원서 PDF에서는 한 장의 표처럼 보이지만, 실제 입력 화면에서는 다음처럼 여러 묶음으로 나뉩니다.

입력 묶음 학생이 확인할 정보 실수 방지 포인트
Personal Information 법적 영문 이름, 사용 이름, 생년월일 등 여권·성적표·시험 성적표의 이름 표기를 대조
Contact Details 이메일, 전화번호, 현재·영구 주소 대학 메일을 실제로 받을 주소 사용
Demographics 화면에서 묻는 인구통계 정보 선택 가능 여부와 안내 문구를 읽고 사실대로 응답
Geography and Nationality 출생 국가·지역, 거주 및 국적 관련 정보 거주지와 국적을 혼동하지 않기
Language 가정·고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언어, 영어 사용 배경 등 수업 언어와 개인의 언어 사용을 구분
Citizenship 시민권·영주권·기타 신분 관련 질문 미국 거주 여부만으로 시민권을 추정하지 않기
Common App Fee Waiver 해당 시 원서 접수비 면제 신청 자격 요건과 카운슬러 확인 절차가 함께 적용됩니다

질문은 앞의 답에 따라 추가로 열리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시민권 답변에 따라 세부 문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측해서 채우지 말고, 법적 신분이나 서류 표기가 불분명하면 추측해서 적지 않습니다. 가족·카운슬러와 먼저 맞춰 볼 대목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외워 적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이름·생년월일·국적처럼 공식 기록과 맞아야 하는 항목은 여권과 고등학교 서류를 옆에 두고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07. Family 에는 무엇을 적나요?

Family는 학생의 배경을 파악하는 정보입니다. 대체로 Household(함께 사는 가족·보호 환경), Parent/Guardian(부모·법적 보호자), Siblings(형제자매) 관련 질문이 이어집니다. 부모·보호자의 직업·고용 상태·최종 학력, 대학 재학 이력과 학위 등을 묻는 문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대학을 다녔다고 해서 학생이 임의로 대학명이나 학위 연도를 기억해 적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족관계가 일반적인 예시와 다르더라도, 화면의 parent / guardian / household 구분을 읽고 자신의 실제 상황에 맞게 답하면 됩니다. 가족 정보는 학생의 성취를 대신하는 ‘스펙’이 아니라, 지원자를 이해하는 맥락입니다.

학생과 함께 사는 보호자가 부모와 다르다면, 화면에서 묻는 ‘함께 사는 사람’과 ‘법적 보호자’를 같은 뜻으로 넘겨 적지 않습니다. 먼저 실제 관계를 정리한 다음 문항마다 무엇을 묻는지 읽어보세요.

Q08. Education 에는 학교와 학업 이력을 어떻게 쓰나요?

Education은 대학이 학생의 성적표를 읽기 위한 기초 정보입니다. 미국에서 말하는 school은 여기서는 주로 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뜻합니다. 전학했거나 대학 수업을 병행했다면 그 이력까지 정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입력 묶음 준비할 내용 구별할 점
Current or Most Recent Secondary School 현재 또는 최근 고등학교의 공식 명칭, 재학 기간, 졸업 예정 시기, 카운슬러 정보 고등학교 별칭 대신 공식 표기 사용
Other Secondary Schools 이전에 다닌 고등학교와 재학 기간 전학 이력이 누락되지 않게 확인
Colleges & Universities 고등학교 재학 중 학점을 취득했거나 대학 수업을 들은 기관 고등학교에서 받은 학점과 대학 학점을 구분
Grades 성적표에 표시된 GPA, 산정 방식, 석차 및 석차 제공 여부 Weighted와 Unweighted, 고등학교 자체 척도를 임의 환산하지 않기
Current or Most Recent Year Courses 현재 학년의 과목명, 과목 수준(AP·IB·Honors 등), 학기 운영 방식 최종 성적이 아직 없는 수업도 현재 수강 사실을 정확히 기재
Honors 고등학교 기간의 학업상·수상 시기·인정 범위 액티비티(E/C) 자체와 수상 실적을 중복해 부풀리지 않기
Education Progression / Future Plans 등 학업 중단·진행 변경 여부, 관심 분야와 학업 계획 등 해당 질문 조건부 문항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만 답하기
사례 — 두 학생두 학생이 모두 “GPA 3.8”이라고 적었더라도, 한 고등학교는 4.0 Unweighted이고 다른 고등학교는 5.0 Weighted일 수 있습니다. 숫자만 복사하지 않습니다. 성적표의 척도와 고등학교의 공식 설명이 기준입니다. 카운슬러가 제출하는 성적표·School Report·School Profile은 학생의 자기보고와 별도로 대학에 전달됩니다.

여기서 학생이 적는 GPA는 고등학교가 발행하는 공식 성적표의 대체물이 아닙니다. 자신의 기록을 정확히 옮겨 적고, 고등학교가 보내는 자료와 어긋나지 않게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Q09. Testing 의 성적 자기보고는 어떻게 하나요?

확인할 것 학생이 할 일
시험 종류와 응시일 공식 성적표를 보고 날짜·시험 유형을 정확히 입력
영역별 점수 화면이 요구하는 항목을 성적표와 대조. ACT는 응시 형식에 따라 Science·Writing 포함 여부 확인
대학별 정책 시험 필수·선택 제출·미반영 등 해당 대학의 지원 연도 정책 확인
공식 점수 발송 원서에 점수를 적는 것만으로 충분한지, 시험기관의 공식 발송도 필요한지 확인

특히 ACT는 개편 이후 Science·Writing 응시 조합에 맞춘 자기보고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과거 교재나 오래된 원서 화면을 기준으로 추측하지 않습니다. 현재 성적표와 실제 화면이 기준입니다.

시험 점수를 원서에 적었다고 해서 시험기관의 공식 점수가 자동으로 발송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이 자기보고를 허용하는지, 합격 후에만 공식 점수를 받는지, 지원 시점부터 공식 발송을 요구하는지는 해당 대학의 안내가 기준입니다. 대학별 점수 제출 정책은 GDS가 정리해 드립니다.

한 줄 정리모든 점수를 무조건 입력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Q10. Activities 에는 무엇을, 어떻게 쓰나요?

Activities는 대학이 학생의 교실 밖 삶(life outside the classroom)을 이해하는 칸입니다. 무엇을 오래 했고, 어떤 책임을 맡았으며, 본인에게 어떤 경험이 의미 있었는지(meaningful experiences)가 드러나야 합니다. 화려한 단체 이름이나 수상 목록만 모으는 곳은 아닙니다.

GDS 프로메테우스 2026 특강에서 설명한 교실 밖 삶과 의미 있는 활동의 여러 유형

GDS 프로메테우스 2026 특강 자료. 예술·동아리·봉사뿐 아니라 가족 책임, 취미, 일 경험도 학생의 실제 생활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예술·음악·스포츠·봉사·지역사회 활동은 물론 아르바이트, 개인 프로젝트, 취미, 가족 돌봄이나 집안일도 실제 시간을 쓴 경험이라면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생을 정기적으로 돌보며 방과 후 시간을 보냈다면, 그것 역시 학생의 생활과 책임을 설명합니다. 다만 활동의 종류보다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GDS도 학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발견해 기록하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GDS 액티비티(E/C)·포트폴리오 안내
GDS 프로메테우스 2026 특강의 음악과 미술 액티비티(E/C) 사례 사진

GDS 특강의 예술 액티비티(E/C) 사례. 사진은 활동의 종류를 보여주는 참고 자료입니다. 원서에는 본인이 실제로 한 일과 역할을 사실대로 적어야 합니다.

입력할 때는 액티비티(E/C) 유형, 직책·리더십, 단체명, 짧은 설명, 참여 학년, 주당 시간, 연간 주수를 준비합니다. 최대 10개까지 적을 수 있지만 숫자를 채우기 위해 억지로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원서의 Responsibilities and circumstances 문항에서는 가정 내 책임과 생활 여건도 별도로 확인합니다. 해당 경험이 없다면 화면의 선택지를 사실대로 고르면 됩니다.

GDS 프로메테우스 2026 특강에 수록된 Common App Activities 입력 화면

GDS 프로메테우스 2026 특강에 수록된 액티비티(E/C) 입력 화면입니다. 화면 구성의 예시로 참고하되, 실제 작성 항목과 글자 수는 지원 연도에 로그인한 화면에 나옵니다.
이 글에서는 원서의 위치와 의미까지만 살펴봅니다. 어떤 경험을 고르고, 어떤 순서로 배치하며, 짧은 문장 안에 역할과 변화를 어떻게 담을지는 뒤이어 별도 백문백답 액티비티(E/C) 편에서 사례와 함께 자세히 다룹니다.

GDS 프로메테우스 특강에서는 액티비티(E/C)·에세이·포트폴리오·추천서를 서로 동떨어진 목록이 아닌, 한 학생의 경험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설명합니다. 이를 원서에 적용할 때는 같은 경험의 기간·역할·성과가 자료마다 서로 맞는지 확인하면 좋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칸에 같은 문장을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활동란은 ‘무엇을 했는지’, 에세이는 ‘그 경험을 어떻게 이해하고 성장했는지’, 작품 자료는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GDS의 원서 작성 관점이며, 대학의 공식 평가 공식이나 고정된 합격 기준을 뜻하지 않습니다.

액티비티(E/C), 에세이, 포트폴리오, 추천서가 같은 학생의 경험을 다른 각도에서 보여주는 도식

그림 3. 네 자료가 같은 사실을 공유하되, 저마다 다른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Q11. Writing 의 공통 에세이와 추가 설명은 무엇이 다른가요?

Writing의 Personal Essay는 지원자가 자신을 소개하는 공통 글입니다. 대학마다 필수·선택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칸은 대학별 “왜 우리 대학인가?” 질문과 다릅니다. 대학별 짧은 답이나 Writing Supplement는 나중에 My Colleges에 따로 나옵니다.

Writing에는 경우에 따라 Additional Information이나 Challenges and circumstances처럼, 앞선 칸에 담기 어려운 중요한 맥락을 설명하는 공간도 있습니다. 이곳을 두 번째 자랑 에세이로 채우기보다, 학업 공백·가정 사정·활동의 배경처럼 평가자가 오해할 수 있는 사실을 필요한 만큼만 적는 편이 좋습니다. 문항 이름과 글자 수는 지원 연도 화면에 나옵니다.

공통 에세이에는 “고등학교 신문을 만들며 배운 일”을 쓰고, 대학별 질문에는 그 대학의 전공 교육과 연결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같은 경험을 재사용하더라도 질문에 대한 답은 달라야 합니다.

Common App의 공통 에세이, 대학별 질문, Writing Supplement와 Additional Information의 용도를 구분한 도식

그림 4. 먼저 문항이 무엇을 묻는지 읽고, 그에 맞는 장면과 정보를 고릅니다.

이를테면 같은 사진 프로젝트를 쓰더라도 공통 에세이에서는 그 경험으로 학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전공 지원 이유를 묻는 대학별 글에서는 그 프로젝트가 왜 그 전공으로 이어졌는지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같은 사람의 이야기라는 일관성은 지키되, 질문별 초점을 달리하는 것입니다.

Q12. Courses & Grades 는 어떤 대학이 요구하나요?

이 영역은 성적표의 과목·성적을 학생이 직접 다시 입력하는 곳입니다. 모든 대학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요구하는 대학이 목록에 있으면 고등학교 공식 성적표를 옆에 두고, 학년별 과목을 성적표에 적힌 그대로 옮기세요. 고등학교명·학년도·평가 척도·학기 방식과 각 과목의 이름·수준·성적·학점 등을 확인합니다. 중학교·여름학기·대학 병행 과목도 공식 고등학교 성적표에 나타나는지에 따라 입력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의: Education의 ‘현재 수강 과목’, Courses & Grades의 ‘완료된 과목별 성적’, 카운슬러가 제출하는 ‘공식 성적표’는 서로 다른 자료입니다. 일부 대학은 Common App의 Courses & Grades 대신 STARS(구 SRAR/SSAR) 같은 별도 자기보고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대학별 요구 사항은 서로 다릅니다. 어느 대학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는 GDS가 정리해 드립니다.

11학년 성적표에 Biology Honors가 학기별로 나뉘어 적혀 있다면, 학생이 임의로 한 과목·한 점수로 합쳐 쓰지 않습니다. 먼저 실제 화면이 어떤 학기·점수 형식을 요구하는지 보고 성적표와 대조합니다.

Q13. My Colleges 에서 대학마다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공통 섹션을 끝냈다고 모든 원서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My Colleges에서 대학 하나를 선택하면 그 대학의 질문이 끝까지 이어집니다. 대학·전공·답변에 따라 보이는 하위 문항은 다릅니다.

대학별로 확인할 묶음 실제로 정리할 정보
General / Application 지원 학기, 캠퍼스, 지원 방식(EA·ED·RD 등), 이전 지원 여부 등
Academics 희망 전공·단과대학, 대안 전공, 학업 관심 등
Contacts / Family / Residency 대학과 접촉한 경험, 가족의 동문·재직 여부, 거주 자격 등 해당 문항
College-specific Questions 대학 고유의 짧은 답, 프로그램·장학금·특별전형 질문
Writing Supplement 별도 에세이의 문항, 글자 수, 제출 버튼과 마감
Portfolio / Audition 전공별 작품·오디션 요구 여부 및 별도 플랫폼 마감

A대학은 공통 에세이 외에 전공 선택 이유를 묻고, B대학은 추가 글 없이 추천인만 요구할 수 있습니다. 두 대학이 같은 Common App에 있어도 학생의 할 일은 다릅니다. 지원 방식과 전공을 바꾸면 추가 문항이 나타날 수 있어, 선택을 마친 뒤 전체를 다시 보아야 합니다.

GDS 체크포인트 — 전공과 상관없이 포트폴리오를 받는 대학들Harvard·Yale·Princeton·Stanford와 MIT, Columbia, Brown, Dartmouth, Duke 같은 최상위권 대학은 지원 전공과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 성과를 보여 주는 포트폴리오(Arts Supplement)를 받아 심사합니다. 제출된 작품은 대학에 따라 해당 분야 Art Faculty가 먼저 완성도를 평가하고, 그 평가가 입학사정관의 심사에 반영됩니다. 미술·영상 전공이 아니어도, 꾸준히 쌓아 온 작품이 있다면 그것이 Activities 10칸 밖에서 학생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자료가 됩니다. 어느 대학이 어떤 형식으로 받는지는 GDS가 대학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액티비티(E/C) 경험 기록, 작품 포트폴리오, 일부 대학의 별도 제출 플랫폼 SlideRoom을 구분한 도식

그림 5. 작품 제출 대상인지, 어떤 플랫폼과 마감을 따르는지는 대학·전공별 안내가 기준입니다.

한 줄 정리Activity를 적었다고 포트폴리오가 자동 제출되지는 않습니다.

Q14. 추천인·FERPA·고등학교 서류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추천인 관련 화면에서 FERPA Release Authorization을 먼저 읽게 됩니다. 고등학교가 교육 기록을 대학에 보내는 데 필요한 동의와 추천서 열람권 선택을 포함하므로, 뜻을 모른 채 누르지 말고 카운슬러와 상의하세요. 그다음 대학별로 필요한 카운슬러·교사·기타 추천인을 확인하고 초대 또는 배정합니다. 고등학교가 Scoir 같은 연동 서비스를 쓰면 요청 경로가 Common App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

누가 하나요? 제출하거나 확인하는 자료
학생 추천인 요청·배정, 대학별 제출 상태 확인
카운슬러 School Report, 공식 성적표, 필요 시 School Profile과 카운슬러 추천서 등
교사 대학에서 요구하는 교사 추천서
기타 추천인 대학이 허용할 때만 비학업 분야 추천서
부모·보호자 ED 지원 등 해당될 때 필요한 동의 절차
사례 — DanielDaniel 이 교사에게 추천을 부탁하고 Common App에서 이름을 입력했어도, 교사가 실제로 추천서를 작성해 보내기 전에는 접수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학생은 자신이 할 초대·배정을 마친 뒤 카운슬러 및 대학의 접수 상태를 따로 확인합니다.

한 줄 정리초대 = 제출 완료가 아닙니다. 학생의 원서 제출과 고등학교 서류 접수도 서로 다른 상태입니다.

Q15. 미리보기부터 최종 제출까지 무엇을 확인하나요?

제출 직전에는 대학별 원서 미리보기를 열고 공통 정보 → 대학별 질문 → Writing Supplement → 추천인 상태 → 포트폴리오 요구 → 결제 또는 면제 → 전자 서명 → 제출 확인 순서로 점검합니다. Common App의 현재 제출 화면이 요구하는 단계와 대학 입학처 안내가 최종 기준입니다.

1. 영문 이름·고등학교명·졸업 예정일·이메일이 공식 기록과 같은가요?

2. 전공·지원 방식·캠퍼스와 대학별 보충 문항이 의도한 대로 선택됐나요?

3. 액티비티(E/C) 기간·시간·성적·시험일이 서로 모순되지 않나요?

4. 공통 에세이와 대학별 글의 미리보기에 잘림·빈칸·잘못 붙여넣은 문장이 없나요?

5. 추천인을 ‘초대’만 한 상태인지, 실제 고등학교 서류가 제출됐는지 구별했나요?

6. 비용 결제 또는 Fee Waiver, 서명, 제출 완료 화면과 확인 메일을 확인했나요?

7. 제출 후 대학의 지원자 포털이 열리면 추가 자료 접수 상태를 확인했나요?

Common App 대학별 미리보기, 학생 원서 제출, 고등학교 서류 제출, 대학 포털 접수 확인 순서를 나타낸 도식

그림 6. 대학마다 이 흐름을 따로 확인합니다. 별도 작품 제출이 있다면 해당 전공의 안내를 추가로 따릅니다.

제출 완료 화면과 확인 메일은 보관해 두면 됩니다. 지원자 포털이 열리면 추천서·성적표·별도 자료의 접수 여부까지 포털에 표시됩니다. ‘내가 보냈다’와 ‘대학이 받았다’는 서로 다른 확인 단계입니다.

한 줄 정리한 대학의 제출을 끝내도 다른 대학이 자동 제출되지는 않습니다. 보충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도 대학·전공별로 별도 버튼이나 플랫폼이 있을 수 있습니다.

Q16. 제출 전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요?

자주 묻는 질문 핵심 답변
9·10학년부터 계정을 만들어도 되나요? 공통 영역을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학별 문항·마감·시험 정책은 해마다 바뀌므로, 지원 연도 기준을 보아야 합니다.
시험 점수를 입력하면 공식 점수도 전송되나요? 아닙니다. 원서에 적는 점수는 자기보고이고, 공식 성적은 시험기관을 통해 학생이 직접 대학으로 보냅니다. 어느 대학에 어떤 점수를 보낼지는 GDS가 대학별로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추천인을 초대했는데 왜 미완료로 보이나요? 초대는 요청 단계입니다. 추천인이 추천서를 실제로 제출하면 대학 포털에 제출 표시가 바뀝니다. 추천서가 접수될 때까지 챙겨야 할 것은 GDS가 정리해 드립니다.
성적표를 고등학교가 보내는데 Courses & Grades를 또 써야 하나요? 요구하는 대학이라면 학생이 과목별 성적을 자기보고해야 할 수 있습니다. 공식 성적표를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액티비티(E/C)를 10개 모두 채워야 하나요? 반드시 10개를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GDS 합격생들은 모두 10개 항목을 준비했습니다.
미술·영상 전공이 아니어도 포트폴리오를 낼 수 있나요? 낼 수 있습니다. 전공과 관계없이 받는 최상위권 대학이 여럿 있습니다.
원서 제출 후 끝인가요? 확인 메일, 지원자 포털, 별도 자료와 추천서 접수 상태까지 함께 봅니다.

액티비티(E/C) 10개에 대하여

칸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의미 있는 경험과 남다른 성과를 보여 줄 액티비티(E/C)를 미리 10개로 정리해 두는 것이 드림스쿨 합격생들의 공통점이었습니다. 실제 합격생이 Activities를 어떻게 썼는지는 Common App Bootcamp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UC Application은 수상 실적과 액티비티(E/C)를 합쳐 20개까지 쓸 수 있고, UC 지원에서도 GDS 학생 대부분은 20개를 모두 채우는 전략으로 준비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대하여

Harvard·Yale·Princeton·Stanford와 MIT·Columbia·Brown·Dartmouth·Duke 같은 최상위권 대학은 전공과 관계없이 포트폴리오(Arts Supplement)를 받고, 대학에 따라 Art Faculty가 심사하고 그 평가가 입학 심사에 반영됩니다. 꾸준히 쌓아 온 작품이 있다면 Activities 10칸 밖에서 학생을 증명하는 자료가 됩니다. 작품 준비는 Portfolio Bootcamp에서 다룹니다.

같은 원서에서 나를 구별해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Common App은 많은 학생이 같은 항목에 답하는 공식 원서입니다. 그래서 입력칸을 빠짐없이 채우는 것만으로는 학생의 모습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특히 지원자가 몰리는 대학에서는 비슷하게 우수한 학업 기록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평가받습니다. 이때 입학사정관이 알고 싶은 것은 좋은 성적을 가진 이 학생이 실제로 무엇을 해왔고, 대학 공동체에 무엇을 더할 수 있는가입니다.

GDS 특강과 용어집은 이를 공통 속성(Common Features)과 차별화되는 강점(Unique Good Features)이라는 틀로 설명합니다. GPA, 수강 과목의 난이도, SAT·ACT는 대학 공부를 감당할 학업 준비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지원자들의 성적대가 비슷한 상황에서는 Honors·Awards, Activities, Essay가 각자의 관심, 행동, 성과와 생각을 더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교사·카운슬러 추천서는 그 이야기가 실제 고등학교 생활에서도 확인되는지 보여주는 자료가 됩니다.

속성 비교 이론 — 같은 공통 속성 위에서 남다른 성과(Unique Good)가 선택을 가르고, 남다른 약점(Unique Bad)이 탈락을 가릅니다.

그림 7. 속성 비교 이론 — 같은 공통 속성 위에서 남다른 성과(Unique Good)가 선택을 가르고, 남다른 약점(Unique Bad)이 탈락을 가릅니다. (GDS Prometheus 특강 2026)

입학사정관의 선택 — 남다른 경험·성과·인성이 Unique Good Features, 남들과 비슷한 경험과 평균 성적이 Common Features입니다.

그림 8. 입학사정관의 선택 — 남다른 경험·성과·인성이 Unique Good Features, 남들과 비슷한 경험과 평균 성적이 Common Features입니다. (GDS Prometheus 특강 2026)

여기서 ‘차이점’은 남들이 하지 않은 화려한 일을 새로 만들어내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기 경험의 깊이와 진정성을 사실로 보여주라는 뜻입니다. 학업 기록도 학교 맥락과 수강 과목에 따라 다르게 읽히며, 액티비티(E/C)·수상·에세이 하나만으로 합격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학업 역량을 먼저 살피고 원서 전체를 함께 읽는다는 대학의 공식 설명과도 구분해 이해해야 합니다.

학업 준비도와 학생을 구별하는 경험·성과를 함께 읽는 방법

그림 9. 학업 기록은 기본 토대입니다. 원서의 다른 영역은 그 토대 위에서 학생이 실제로 보여준 선택과 기여를 설명합니다.

사례 — 두 학생두 학생의 GPA와 시험 점수가 비슷하다고 해봅시다. 한 학생은 지역 문제를 조사해 고등학교 동아리의 장기 프로젝트로 발전시켰고, 다른 학생은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후배를 가르쳤습니다. 어느 한 액티비티(E/C)의 이름이 자동으로 더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Activities 칸에는 각자의 역할과 기간을 정확히 쓰고, 에세이에서는 왜 그 일을 계속했는지와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설명해야 성적표 밖의 학생이 보입니다.

GDS 체크포인트원서의 목표는 칸을 빨리 채우는 것이 아닙니다. 성적표·시험·액티비티(E/C)·에세이·추천서가 같은 학생의 실제 기록으로 서로 맞아야 합니다. 공통 입력은 정확히, 대학별 답변은 질문에 맞게 쓰고, 제출 상태는 자료별로 봅니다.

참고 자료

GDS 미국 입시 용어집 2026, Common App(18번) · GDS 미국 입시 용어집 2026, ‘속성 비교 이론 — Common Features · Unique Good Features’(G-4) · GDS 프로메테우스 특강 2026, Common Application·Activities 슬라이드(190·397·398·404) · GDS 프로메테우스 특강 2026, 속성 비교 이론·선택 결정 이론 슬라이드(199·200) · 각 대학 Arts Supplement 안내(Harvard·Yale·Princeton·Stanford·MIT·Columbia·Brown·Dartmouth·Duke) · Common App — 신입생 지원 안내 · Common App — 액티비티(E/C) 작성 안내 · Yale Undergraduate Admissions — What Yale Looks For

다음 편: 백문백답 08 — 미국 대학 지원 시기 완전정리: ED·EA·REA·RD부터 UC 마감까지

이 글은 GDS 네이버 카페 미국 입시 100문 100답에도 게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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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r — NYU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 NYU Office of University Programs가 새 학기를 맞아 고등학생을 위한 4가지 프로그램을 한 번에 안내하는 이메일입니다.
  • Weekend Workshops — 금융·영화 제작·저널리즘·마케팅 같은 관심사를 college-level 과제로 미리 경험하는 주말 프로그램입니다. 10월 1일(2026)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 Tisch Future Artists — 14주 동안 매주 토요일 Tisch 교수진과 영화·게임 디자인·무용·음악을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뉴욕으로 통학 가능한 학생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11월 9일(2026)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 NYU Precollege Program — college-level 수업을 직접 들으며 NYU 학생 생활을 미리 겪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11월 1일(2026)부터 지원서가 열립니다.
  • Tisch Summer High School — 현재 10, 11학년 학생이 4주간 NYU에 머물며 Tisch의 9개 예술 분야 중 하나를 학점과 함께 경험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입니다. 12월 1일(2026)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 Tisch 프로그램은 트랙별 온라인 설명회도 열립니다. Dramatic Writing 트랙은 9월 29일 오후 6시 30분(미 동부, KST 9월 30일 오전 7시 30분)에, Photography and Imaging 트랙은 10월 15일 오후 6시(미 동부, KST 10월 16일 오전 7시)에, Game Design 트랙은 10월 20일 오후 6시 30분(미 동부, KST 10월 21일 오전 7시 30분)에, Clive Davis Institute of Recorded Music 트랙은 10월 28일 오후 6시(미 동부, KST 10월 29일 오전 7시)에 열립니다. 전체 일정은 Event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아직 전공을 정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NYU Precollege가 여는 다양한 college-level 강좌 중에서 나의 관심 분야와 맞닿는 과목을 찾아보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저널리즘이나 마케팅을 다루는 Weekend Workshops에 먼저 참여해 보면, 사건을 다루는 방식과 그것을 오늘의 언어로 전달하는 방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이후 ‘왜 이 전공인가’라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는 재료가 됩니다.

동시에 이 프로그램들은 혼자 하는 공부로 끝나지 않습니다. Tisch Future Artist는 14주 동안 같은 교수진, 같은 동료들과 매주 만나며 작품을 만들어 가는 구조이고, Tisch Summer High School은 4주를 함께 지내며 배우는 레지던시입니다. 이런 공동체 경험은 NYU가 요구하는 단 하나의 보충 에세이 주제 — 사람과 아이디어를 잇는 ‘다리를 놓는 사람’ — 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지금 이 프로그램에서 누구와 무엇을 함께 만들었는지 기록해 두면, 그 기록이 곧 에세이의 뼈대가 됩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NYU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이번 주 안에 New York University의 Weekend Workshops와 Tisch Future Artists 페이지를 열어 보고, 학생의 관심사와 맞는 트랙 하나를 골라 메모하기
  2. NYU Precollege Program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담아 두고, 11월 1일 지원서 오픈일을 달력에 표시하기
  3. 관심 있는 Tisch 트랙의 온라인 설명회 일정을 Events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하나를 골라 참석 신청하기
  4. 지원을 고려 중인 프로그램의 마감일(10월 1일·11월 9일·12월 1일)을 정리해 ‘프로그램 지원 일정표’로 만들어 두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NYU, I want to explore…
    NYU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NYU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NYU 지원서는 보충 에세이 1편만 요구하지만, 그 주제가 ‘다리를 놓는 사람’입니다. 이번 프로그램 경험은 그 답변의 구체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접근: “NYU의 Tisch Future Artist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영화 제작을 배웠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좋았습니다.”

남다른 접근: “Tisch Future Artist에서 만난 무용 전공 동료의 움직임을 제 단편 영화의 편집 리듬에 반영하면서, 서로 다른 장르가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은 저널리즘 워크숍에서 배운 인터뷰 방식과 결합해, 지금은 교내 신문에 예술 특집 코너를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들고, 그 성과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일찍부터 쌓은 준비가 차별화된 경쟁력이 되고, 드림스쿨 합격으로 이어집니다.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NYU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NYU

이전 NYU 레터: NYU Abu Dhabi 조기 지원자 우선 초청 · NYU 세 캠퍼스와 투어 예약 안내

GDS 합격 노하우

NYU처럼 보충 에세이를 1편만 요구하는 대학은, 그 안에 담을 이야기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준비했는가가 곧 지원 전략입니다. 이번 이메일이 안내하는 4가지 프로그램은 형태는 다르지만, 모두 ‘누구와 무엇을 함께 만들었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재료를 만들어 줍니다. Weekend Workshops로 관심사를 넓히고, Tisch나 Precollege로 그 관심사를 깊이 있는 협업 경험으로 바꾸어 보세요. 역사나 저널리즘에 관심이 있다면 워크숍에서 배운 서술 방식을, 예술 계열이라면 Tisch에서 만난 동료와의 협업을 각각의 이야기로 쌓아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시도를 하나씩 쌓아 가는 것이 NYU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입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Common Application
여러 대학에 공통으로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지원서 플랫폼입니다. 다시 말해서 한 번 작성해 여러 대학에 낼 수 있는 공통 지원서예요.
supplemental essay
공통 지원서 외에 각 대학이 추가로 요구하는 자기소개 성격의 에세이입니다. 다시 말해서 학교마다 따로 써야 하는 추가 자기소개서예요.
SlideRoom
미술·영화·음악 등 창작 포트폴리오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때 쓰는 시스템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림이나 영상, 음악 파일을 온라인으로 올려 제출하는 창구예요.
자주 묻는 질문
NYU 지원서에는 에세이를 몇 편 써야 하나요?
NYU는 Common Application의 공통 에세이 외에 보충 에세이 1편(선택, 250단어 이내)만 받습니다. 주제는 사람·집단·아이디어를 잇는 ‘다리를 놓는 사람(Bridge Builder)’이며, 다른 관점을 만난 경험이나 함께 일한 경험 중 하나를 다루면 됩니다.
Tisch 프로그램에 지원하려면 포트폴리오가 필요한가요?
네. Tisch 전공별로 요구 사항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Photography & Imaging은 15~20개 이미지, Film & Television Production은 5부작 창작 포트폴리오를 SlideRoom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Drama·Dance는 SlideRoom이 아닌 별도의 Artistic Review Portal을 이용합니다.
NYU의 조기·정시 지원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Early Decision은 11월 1일 제출, 12월 15일 발표이며, Early Decision II는 1월 1일 제출, 2월 15일 발표입니다. Regular Decision은 1월 5일 제출, 4월 1일 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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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w York University Office of University Programs 공식 이메일 (2026-09-26)

NYU 세 캠퍼스와 투어 예약 안내

이 레터는 NYU essay idea — Why NYU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NYU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NYU 입학처가 2026년 9월 17일에 보낸 메일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NYU 입학처가 9월 소식지로 캠퍼스 투어 예약과 Urban Studies 전공 정보를 안내했습니다.

GDS 한 줄 해설 NYU는 Common App으로 지원서를 받는 대학입니다. 그래서 NYU 도전과 합격을 원한다면, Common App 안에 있는 NYU 고유 항목을 이번 가을부터 미리 살펴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Offer — NYU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 이 메일은 New York University Undergraduate Admissions이 보낸 9월 하이라이트 소식지입니다.
  • 학생 앰버서더 Hailey가 쓴 The Questions I Was Afraid to Ask About NYU — 지원자들이 흔히 궁금해하지만 묻지 못했던 질문에 답하고, NYU 학생 생활에 대한 오해를 풀어 주는 글입니다.
  • The Research Powerhouse —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연구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사례를 소개하는 이야기입니다.
  • Visit NYU — 캠퍼스 방문 또는 온라인 세션으로 입학처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등록 페이지입니다.
  • Meet Me at NYU: Plan Your Campus Tour — 캠퍼스 투어를 계획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실전 팁을 담은 글입니다.
  • Discover Urban Studies @ NYU — 도시 전체를 교실로 삼아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법을 배우는 Urban Studies 전공 소개입니다.
  • NYU Abu Dhabi 재학생 조언 — Core Curriculum을 소화하는 법, 시간표를 짜는 법, Saadiyat Island 캠퍼스에서 친구를 사귀는 법에 대한 현실적인 팁입니다.
  • NYU Shanghai 졸업생 인터뷰 — Interactive Media Arts 수업을 들으며 스스로를 예술가로 발견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 NYU Admissions Chatbot — 언제든 질문에 답해 주는 챗봇으로, NYU 입학처 페이지에서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FAQ와 챗봇은 아직 지원 여부를 고민 중인 학생이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돕는 자료입니다.
  • Undergraduate Admissions — 지원 절차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페이지입니다.
  • 위 콘텐츠는 모두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예비 지원자라면 Urban Studies 전공 소개가 낯설지 않게 읽힐 것입니다. 도시가 시간이 지나며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다루는 이 전공은 역사적 문헌 대신 도시 자체를 교실로 삼습니다. 뉴욕이라는 도시에 사는 것 자체가 매일 새로운 역사 자료를 만나는 셈입니다. 이 관찰은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실제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는 훈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The Research Powerhouse 이야기를 겹쳐 읽으면, 전공이 History든 Urban Studies든 상관없이 학생이 품은 질문을 실제 연구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지금 이 두 글을 함께 읽고 ‘내가 역사에서 궁금한 질문을 도시 연구로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를 한 문장으로 적어 두면, 이후 전공 선택의 근거가 됩니다.

동시에 이 메일은 개인의 지적 호기심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Hailey의 FAQ, 그리고 NYU Abu Dhabi와 NYU Shanghai 재학생들의 이야기는 모두 NYU가 뉴욕·아부다비·상하이 3개 캠퍼스에 걸친 하나의 커뮤니티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두 캠퍼스가 서로 다른 도시·문화 속에 있다는 점은, 학생이 어떤 환경에서 배우고 기여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게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이 2개 글로벌 캠퍼스 이야기를 읽고, 자녀가 어떤 캠퍼스 문화에서 무엇을 나누고 싶은지 이야기해 보세요. 이 대화 자체가 이후 지원 에세이에서 ‘NYU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에 대한 답의 재료가 됩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NYU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이번 주 안에 Visit NYU 페이지에서 캠퍼스 투어 또는 온라인 세션 1개를 등록하기
  2. Urban Studies 전공 소개 글을 읽고,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탐구하고 싶은 질문 1개를 메모하기
  3. NYU Abu Dhabi와 NYU Shanghai 재학생 이야기를 각각 읽고, 2개 캠퍼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한 문장씩 정리하기
  4. Undergraduate Admissions 페이지에서 지원 절차를 확인하고 궁금한 점을 메모해 두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NYU, I want to explore…
    NYU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NYU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Common App으로 지원하는 대학들은 Personal Statement 1편을 공통으로 받습니다. 이번 주에 쌓은 메모는 이 에세이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접근: “NYU는 뉴욕에 있어서 도시 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고 싶습니다.”

남다른 접근: “Urban Studies 소개 글을 읽으며 도시가 곧 역사 자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욕에서 살면서 내가 관심 있는 도시의 변천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Research Powerhouse에서 소개한 것처럼 이 관찰을 실제 연구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들고, 그 성과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일찍부터 쌓은 준비가 차별화된 경쟁력이 되고, 드림스쿨 합격으로 이어집니다.

NYU 합격생 포트폴리오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NYU

GDS 합격 노하우

NYU처럼 뉴욕·아부다비·상하이 3개 캠퍼스를 운영하는 대학에 지원한다면, ‘어느 캠퍼스 문화에 속하고 싶은가’를 스스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소식지가 캠퍼스 투어 등록과 2개 글로벌 캠퍼스 이야기를 나란히 보여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지원 시즌에 급하게 캠퍼스 문화를 조사하면 에세이에 담을 근거가 얕아지기 쉽습니다. 지금부터 캠퍼스 투어를 예약하고 재학생들의 이야기를 읽어 두면 그 근거가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이런 작은 탐색을 하나씩 쌓아 가는 것이 NYU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입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Common App (Common Application)
미국 900여 개 대학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온라인 지원서 플랫폼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의 지원서 양식으로 여러 대학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에요.
Personal Statement
Common App 지원자가 작성하는 공통 자기소개 에세이로, 지원하는 모든 대학에 동일하게 제출됩니다. 다시 말해서 어느 대학에 지원하든 똑같이 내는 나만의 이야기 에세이예요.
자주 묻는 질문
NYU 캠퍼스 투어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이메일에 안내된 Visit NYU 페이지에서 캠퍼스 투어 또는 온라인 세션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하면 입학처와 직접 만나는 자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NYU는 어떤 지원서를 받나요?
NYU는 Common App으로 신입생 지원서를 받는 대학입니다. 지원자는 Common App 안에서 NYU 고유의 추가 항목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NYU에는 뉴욕 캠퍼스 외에 어떤 캠퍼스가 있나요?
NYU는 뉴욕 외에도 NYU Abu Dhabi와 NYU Shanghai라는 글로벌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소식지에서도 두 캠퍼스 재학생들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오픈 기간이 끝난 뒤에도 메일함으로 계속 받고 싶다면

입학처가 보낸 메일을 GDS가 매일 읽어 드리는 드림스쿨 레터 — 뉴스레터 구독은 무료, 카페 정회원 등업은 간단한 신청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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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S 준비된 도전 · 1편 NYU Tisch ① | 9학년 C+와 D+, 이 학생은 어떻게 NYU Tisch에 합격했을까 읽기 →

🎓 드림스쿨 도전, 준비된 학생이 합격합니다.

대학이 어떤 학생을, 왜 선발해야 하는지 — 그 이유를 공부하는 Prometheus 특강.

Prometheus 특강 신청 →

미리 알고 드림스쿨 합격을 준비합니다

14년간 아이비리그 & Top 30 상향지원 합격률 91.4%

Go Dream School

📲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면 매일 아침 드림스쿨 레터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s://pf.kakao.com/_LPRxln

출처: New York University 공식 이메일 (2026-09-17)

“우리 아이 성적으로, NYU가 가능할까요?”

GDS가 학부모님들께 가장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GPA에 B와 C가 있고 SAT 점수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때, 많은 부모님들이 성적표 한 장만 보고 아이의 드림스쿨 목록에서 NYU를 제외합니다.

그런데 기록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2026 NYU Tisch 합격 편지
2026년 도착한 실제 NYU Tisch 합격 편지

2012년부터 2026년까지 14년간, GDS의 NYU Tisch Photography & Imaging 지원자 36명 중 31명이 합격했습니다. 합격률 86.1% — 같은 기간 NYU 전체 합격률이 35%에서 7.7%까지 떨어지는 동안에도 유지한 수치입니다.

■ 성적순이 아니라, Holistic Review입니다

NYU Tisch는 성적순으로 학생을 뽑지 않습니다. 1926년 아이비리그에 도입되어 100년째 이어지는 Holistic Review — 성적 너머의 능력, 사고의 깊이, 인성, 그리고 남다름을 함께 보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Tisch에서는 포트폴리오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실제로 GDS 합격생 중에는 9학년 성적표에 C+와 D+가 있던 학생, SAT 1250으로 합격한 학생, SAT를 아예 제출하지 않고(Test Optional) 합격한 학생이 5명 있습니다. 올해는 GDS 최초의 검정고시(GED) 출신 합격생도 나왔습니다 — 2026년 지원자 2명 전원 합격이라는 기록과 함께.

NYU 합격생 9학년 성적표
C+와 D+가 있던 NYU 합격생의 실제 9학년 성적표 (개인정보 삭제본)

■ NYU는 천장이 아니라 안전판입니다

더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NYU 합격생 31명 중 25명이 Cornell, WashU, USC, UCLA 등에 동시 합격했고, 지금까지 NYU Tisch 합격생은 모두 RD로 합격했습니다. 포트폴리오로 NYU Tisch 합격이라는 안전판을 확보한 학생들이, ED에서는 Cornell과 UChicago 같은 더 높은 곳에 도전해 실제로 합격해 왔기 때문입니다.

NYU Tisch 합격생 포트폴리오 작품
임진각 연작 — 2024 NYU Tisch 합격생의 포트폴리오 (젤라틴 실버 프린트)

■ 기록 전체를 공개합니다

이 모든 기록 — 합격 편지 13장, 합격생들의 9학년 성적표 원본, 출신학교별 합격률(낮은 숫자까지 그대로), 포트폴리오 갤러리, 재학생 인터뷰 영상 — 을 한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 NYU Tisch Challenge Program 전체 보기

NYU Tisch Challenge

2026년 NYU Tisch 지원자 전원 합격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NYU Tisch Challenge 신청자에 한해 황승택 대표원장의 1:1 상담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상담 시 학생의 현재 위치를 진단한 NYU 합격 로드맵 리포트와 GDS Research Note 「NYU 무형 가치 경제적 환산 보고서」 전문을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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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443-5397

GDS (Go Dream School) — 1998년부터 28년, 평범한 성적의 학생을 아웃라이어로 설계합니다.

GDS 프로그램 FAQ

자주 묻는 질문


Q1. 아이비리그 지원 학생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GDS 프로그램은 아이비리그뿐 아니라 Stanford, MIT, UChicago, Duke, Northwestern, Johns Hopkins, WashU, NYU, USC 등 Top 30 미국 명문대, UC 계열, 리버럴 아츠 컬리지, 아트스쿨, 보딩스쿨 이후 미국 대학 지원, 그리고 자신만의 드림스쿨 합격에 도전하는 학생 모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대학 이름보다 학생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고, 현재까지의 성적, Activity, Project, Portfolio, Essay 소재를 어떻게 하나의 설득력 있는 지원자 이미지로 발전시킬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Q2. GDS 프로그램은 어떤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가요?

GDS 프로그램은 성적은 있지만 차별화된 스토리와 Activity 방향이 명확하지 않은 학생, GPA나 SAT/ACT만으로는 Top 30 명문대 지원에 불안감을 느끼는 학생, 관심 분야는 있지만 이를 Project와 Portfolio로 발전시키지 못한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Common App, Activity List, Honors, Essay, Additional Information, Portfolio를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GDS의 핵심은 학생을 단순한 지원자가 아니라, 대학이 주목할 만한 문제의식과 결과물을 가진 지원자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Q3. 아직 뚜렷한 포트폴리오나 프로젝트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완성된 Portfolio나 Project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GDS 컨설팅은 이미 완성된 결과물을 평가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학생이 지금까지 해 온 경험, 관심 분야, 수업, 독서, 리서치, 봉사, 작품, 사진, 영상, 글쓰기, 학교 Activity, 개인적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Project와 결과물을 만들어야 할지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많은 학생들은 처음부터 완성된 Portfolio를 가지고 시작하지 않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흩어져 있던 경험을 하나의 주제로 연결하면서 지원서에 담을 수 있는 Project와 Portfolio 방향을 발견하게 됩니다.


Q4. 성적이 완벽하지 않아도 상향 지원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물론 GPA, 학교 성적, SAT/ACT, AP/IB, 영어 능력 등 학업적 요소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미국 명문대 입시는 단순한 점수 경쟁이 아닙니다.

GDS는 학생의 성적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어떤 경험에 몰입했는지, 그리고 그 경험을 어떤 Activity, Project, Portfolio, Essay로 증명할 수 있는지를 함께 평가합니다.

성적이 완벽하지 않은 학생이라도 자신만의 강점과 방향성이 명확하고, 대학이 제공하는 기회를 진정으로 이해하며,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보여줄 수 있다면 상향 지원 전략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Q5. 상담 전에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나요?

가능하다면 성적표, 재학 중인 학교 정보, 지원 희망 대학 리스트, 희망 전공, 기존 Activity List, 수상 내역 등을 준비해 주세요.

자료가 부족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GDS 상담의 목적은 이미 완성된 자료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학생이 가진 경험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무엇을 정리하고 만들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는 것입니다.


Q6. Activity Portfolio 컨설팅은 Essay 컨설팅과 무엇이 다른가요?

Essay 컨설팅이 글의 소재, 문장, 구조, 표현의 완성도에 집중한다면, Activity Portfolio 컨설팅은 학생의 전체 지원 전략을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Activity Portfolio 컨설팅에서는 학생의 성적, 전공 관심사, Activity, Project, 수상, 리서치, 작품, Essay 소재, 추천서 방향이 하나의 일관된 지원자 이미지로 연결되도록 돕습니다.

즉, Essay 한 편을 잘 쓰는 것보다 더 큰 관점에서 “이 학생은 어떤 사람인가?”, “왜 이 전공과 대학에 어울리는가?”, “대학은 이 학생에게 어떤 가능성을 볼 수 있는가?”를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Q7. 예술 전공 학생만 Activity Portfolio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사진, 영상, 미술 등 예술 전공 학생뿐 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 경제, 교육, 환경, 도시, 역사, 커뮤니티, 미디어, 데이터, 공학 분야의 Project를 준비하는 학생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GDS에서 말하는 Portfolio는 단순히 미술 작품집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학생의 관심 분야, 문제의식, 리서치, 현장 경험, 글쓰기, 사진, 영상, 발표, 캠페인, 아카이브, 인터뷰, 데이터 분석, 커뮤니티 프로젝트 등 학생의 성장을 보여주는 결과물 전체를 의미합니다.

중요한 것은 전공이 예술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해석하고,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능력입니다.


Q8. GDS 선배들의 실제 합격 사례와 Portfolio를 볼 수 있나요?

네. 상담과 수업에서 다루는 주요 사례는 Yale, Stanford, Columbia, UPenn, Cornell, WashU, USC, NYU 등 드림스쿨에 합격한 GDS 선배들의 실제 Portfolio 작품, Activity 구성, Essay 방향입니다.

다만 선배들의 사례는 그대로 복제하거나 따라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각 학생의 성적, 학교 환경, 전공 관심사, Activity, Portfolio, Essay 소재가 다르기 때문에, GDS는 선배 사례를 교육용 모델로 분석하고 학생 자신의 경험에 맞게 응용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Q9. Common App을 처음 작성하는 학생도 지원할 수 있나요?

네. Common App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GDS는 Common App의 전체 구조와 각 항목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후 Profile, Family, Education, Testing, Activity, Honors, Essay, Additional Information, College-specific Questions까지 단계별로 점검합니다.

처음 작성하는 학생에게는 “무엇을 어디에 써야 하는가”보다 더 중요한 “어떤 지원자 이미지로 보여야 하는가”를 먼저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10. 이 수업은 일반적인 Common App 작성 수업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 수업은 단순히 Common App 입력 방법만 알려주는 수업이 아닙니다.

GDS는 실제 High Reach / Reach School에 상향 지원해 합격한 선배들의 Activity, Portfolio, Essay 구조를 모델로 분석합니다. 그리고 학생의 성적, 전공 관심사, Activity, Portfolio, Essay 소재에 맞게 어떤 지원자 스토리라인을 설계할 수 있는지 함께 정리합니다.

Common App은 단순한 온라인 입력 양식이 아니라, 학생의 학업적 성장, 관심사, 리더십, 창의성, 문제 해결력, 가치관을 보여주는 전략적 지원서입니다.


Q11. Portfolio Bootcamp는 어떤 수업인가요?

Portfolio Bootcamp는 학생의 경험을 단순한 Activity 목록이 아니라, 대학이 주목할 수 있는 Project와 Portfolio로 발전시키는 집중 수업입니다.

학생이 해 온 경험을 어떻게 기록하고, 어떤 주제로 묶고, 어떤 결과물로 보여줄 수 있는지 배웁니다. 또한 사진, 영상, 글쓰기, 리서치, 인터뷰, 아카이브, 지역사회 프로젝트, 전시, 발표, 온라인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이 수업의 목표는 학생이 “무엇을 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했고, 무엇을 발견했고, 어떤 결과물로 발전시켰는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Q12. 사진이나 영상 경험이 없어도 Portfolio Bootcamp를 들을 수 있나요?

네. 사진이나 영상 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사진작가나 영상 제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수업이 아닙니다.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더 깊이 관찰하고 기록하며, 이를 대학 지원서에 반영할 수 있는 결과물로 발전시키도록 돕는 수업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짧은 영상, 인터뷰 기록, 현장 노트, 리서치 메모도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장비가 아니라 학생의 질문, 관찰력, 기록의 일관성, 그리고 결과물을 통해 드러나는 성장입니다.


Q13. High Reach, Reach, Target, Safety School은 어떻게 정하나요?

High Reach, Reach, Target, Safety School은 단순히 합격률만 보고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의 GPA, 학교 수준, 커리큘럼, SAT/ACT, AP/IB, 영어 능력, 전공 경쟁률, 국적, Activity, Portfolio, Essay, 추천서, 지원 시기, Early Decision/Regular Decision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GDS는 학생의 현재 위치를 현실적으로 진단하면서도, 학생이 가진 차별화 가능성을 바탕으로 상향 지원의 근거를 함께 찾습니다.


Q14. 상향 지원은 무모한 지원과 어떻게 다른가요?

무모한 지원은 아무 근거 없이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향 지원은 현재 성적이나 조건만으로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 학생의 경험, Activity, Project, Portfolio, Essay, 전공 적합성, 지원 전략을 통해 도전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GDS가 말하는 상향 지원은 “꿈만 크게 가지자”가 아닙니다. 학생이 왜 그 대학에 어울리는지, 어떤 기회를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어떤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