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레터는 UC essay idea — Why UC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UCLA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UCLA Media Relations가 2026년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보낸 데일리 뉴스레터 3통에서 연구 소식을 골라 정리했습니다.
UCLA Media Relations가 보낸 데일리 뉴스레터에서 고른 연구 소식 5가지에는 심리학·생태학·의학·도시 환경·생화학이 담겨 있습니다.
GDS 한 줄 해설 UCLA는 공식 페이지에 “We do not offer admission interviews”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가 없는 만큼, 이번 소식에서 발견한 연구 주제를 에세이와 활동 기록의 재료로 미리 정리해 둘 수 있습니다.
Offer — UCLA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UCLA Media Relations가 사흘간 보낸 뉴스레터는 입학 설명회 안내가 아니라, 이 대학에서 지금 진행 중인 연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5가지 소식에는 심리학·생태학·의학·도시 환경·생화학까지 서로 다른 전공의 단면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뉴스레터는 입학처가 보내는 안내문보다 오히려 더 생생한 ‘이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하게 되는가’에 대한 단서를 담고 있습니다. 전공을 아직 정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다섯 소식을 하나씩 열어 보는 것만으로도 UCLA가 어떤 질문을 중요하게 다루는 대학인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 아동학대와 뇌 발달 연구 — UCLA 과학자들이 어린 시절 학대의 심각도와 뇌 두께·표면적·부피 차이 사이의 연관성을 밝혔습니다(uncover links between).
- 산불 연기가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 — NPR이 UCLA 생태학자 Morgan Tingley와 나눈 인터뷰를 소개했습니다. 새가 산불이 동물과 사람에게 미치는 독성 영향에 대해 가치 있는 데이터를 줄 수 있다(birds may provide valuable data)는 이야기이며, Tingley는 smoke ecology 분야를 이끄는 연구자입니다.
- 의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 UCLA에서 훈련받은 배우들이 모의 환자 역할을 맡아, 미래 의사들이 의료의 인간적인 면(the human side of medicine)을 익히도록 돕습니다.
- ShadeLA — UCLA와 USC가 이끄는 협업 ShadeLA가 나무가 부족하거나 자라는 데 오래 걸리는 공공장소를 식히기 위해 임시 그늘막·캐노피·텐트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UCLA 연구자 Edith de Guzman은 나무 심기를 보완해 그늘을 거의 바로 만들어 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 질소 순환을 추적하는 생화학 연구 — UCLA 생화학자들이 미생물이 질소를 기체로 바꿔 대기로 되돌리는 과정을 추적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습니다(discovered a new way to trace).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심리학이나 신경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아동학대와 뇌 발달 연구에서 어린 시절의 경험과 뇌 구조 사이의 연관성을 다룬 구체적 사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사례를 생화학 연구의 미생물 대사 경로, 또는 환경과학의 산불 연기 생태학과 나란히 놓고 보면, ‘내가 관심 있는 과학은 결국 무엇을 묻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생물학 전공을 고려하는 학생은 이 세 소식(뇌과학·생화학·생태학)을 교차시켜 자신만의 지적 지도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전공의 접점을 찾아보는 연습은, 대학에 들어가 전공을 고를 때도 쓰일 수 있는 탐색 방식입니다.
의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과 ShadeLA는 조금 다른 방식의 성장을 보여줍니다. 전자는 UCLA에서 훈련받은 배우가 미래 의사의 연습을 돕는 프로그램이고, 후자는 UCLA와 USC가 이끄는 협업입니다. 둘 다 혼자 하는 공부가 아니라 서로 다른 역할이 모여 하나의 결과를 만드는 사례입니다. 이 구조를 눈여겨본 학생은 자신이 속한 동아리나 팀 활동에서 비슷한 협업을 찾아보고, 그 경험을 ‘내가 공동체에 무엇을 더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의 답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GDS가 강조하는 ‘공동체 안에서의 성장’은 바로 이런 협업 구조를 알아보고, 자신의 역할을 그 안에서 찾아보는 연습에서 시작됩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UCLA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소식 Action Plan
- 이번 주 안에 아동학대와 뇌 발달 연구, 산불 연기가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 질소 순환을 추적하는 생화학 연구 세 기사를 읽고, 내 관심 전공과 가장 가까운 것 하나를 골라 그 이유를 세 문장으로 적어 보기
- 의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기사를 읽고, 내가 속한 동아리·팀 활동 중 비슷한 협업 구조가 있었는지 떠올려 메모하기
- ShadeLA 기사를 읽고, 나무가 부족한 공공장소에 그늘을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
- 다섯 기사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하나를 골라, 전공 탐색 노트 파일에 제목과 한 줄 소감 남기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UCLA, I want to explore…
UCLA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UCLA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UCLA 지원은 UC Application을 통해 이뤄지고, Personal Insight Questions 8문항 중 4개를 골라 각 350단어로 답하는 구조입니다. 별도의 대학별 추가 에세이는 없어서, 이번 소식에서 찾은 구체적 사례가 PIQ 답변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접근: “저는 UCLA의 다양한 연구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남다른 접근: “UCLA와 USC가 이끄는 ShadeLA가 나무가 부족한 곳에 임시 그늘막과 텐트를 시험한다는 기사를 읽고, 우리 학교 운동장의 그늘이 시간대별로 얼마나 생기는지 직접 재어 보았습니다. 나무를 심는 일과 지금 바로 그늘을 만드는 일을 함께 생각하는 방식을 UCLA에서 도시 환경을 공부하며 더 깊이 배우고 싶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듭니다. 일찍부터 쌓은 준비는 액티비티와 포트폴리오, 에세이로 이어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향한 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GDS 합격 노하우
이번 다섯 소식을 전공 하나로 좁히지 않고 교차시켜 본 경험은 PIQ 답변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UCLA는 공식 페이지에 “We do not offer admission interviews”라고 밝히고 있어, 자신의 관심을 에세이와 활동 기록에 담아 둘 수 있습니다. 기사를 하나 읽을 때마다 무엇이 궁금했는지 한 줄씩 남겨 두면 마감 직전에 소재를 새로 찾지 않고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읽은 기사를 메모로 쌓아 두는 습관이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입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자주 묻는 질문
UCLA 지원 시 인터뷰를 봐야 하나요?
UCLA를 포함한 UC 계열 대학에 지원할 때 에세이는 어떻게 쓰나요?
UCLA는 조기전형(ED·EA)을 운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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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CLA Newsroom 데일리(UCLA Media Relations 일반 소식) (10월 7일~10월 9일, 메일 3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