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enn 주간 소식 6가지 — 전공의 실마리

이 레터는 UPenn essay idea — Why UPenn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UPenn을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University of Pennsylvania Penn Today가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보낸 메일 6통에서 고른 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UPenn 이번 주 소식은 전공 탐색에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를 담고 있습니다.

GDS 한 줄 해설 UPenn은 지원하는 단과대학마다 보충 에세이를 따로 요구하는 대학입니다. 이번 주 소식은 Penn Engineering 같은 학부 단과대학부터 로스쿨인 Penn Carey Law까지 걸쳐 있습니다. UPenn 도전과 합격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이 소식들을 단과대학별로 나눠 기록해 두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Offer — UPenn은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 Penn Engineering이 2027년 가을학기에 시작하는 Master’s Degree in Data Science & Artificial Intelligence는 지능형 시스템을 설계하고 분석하며 책임 있게 적용하는 역량을 함께 기르는 과정입니다.
  • 학부 과정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Bachelor of Science in Engineering in Visual and Interactive Computing은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영역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이번 가을학기부터 도입한 전공입니다.
  • Penn Carey Law는 Perry and Donna Golkin Family Foundation의 리더십 기부를 바탕으로, Law School의 교육·연구·실습을 한데 묶는 새 이니셔티브 TRAIL(Technology, Regulation, AI, and the Law)을 출범했습니다.
  • 정치학자 Erik Wibbels가 이끈 팀은 자연재해가 폭력·작물 가격·이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책 담당자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AI 모델 Machine Learning for Environmental Event Detection을 만들었습니다.
  •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일곱 번째 Climate Week at Penn은 워크숍과 패널 토론, 영화 상영 등으로 캠퍼스 곳곳에서 여러 분야에 걸쳐 열리는 Penn 구성원 대상 교내 행사입니다.
  • Career Services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Penn Today는 세대를 이어온 진로 지원의 역사를 돌아보는 소식으로 이를 전했습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이번 가을학기부터 도입한 전공과 2027년 가을학기에 시작하는 석사 과정은 아직 관심사가 한 단어로 정리되지 않은 학생에게 좋은 탐색 자료가 됩니다. 컴퓨터과학과 디자인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Visual and Interactive Computing 전공 소개를, 데이터와 정책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Data Science & AI 석사 과정과 Wibbels가 이끈 팀의 기후 사건 탐지 모델을 나란히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호기심이 어디에 가장 크게 반응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찾은 구체적인 문장 하나가 지원하려는 단과대학의 보충 에세이에 쓸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소식들은 개인적 탐색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Climate Week는 캠퍼스 곳곳에서 여러 분야에 걸쳐 열리고, TRAIL은 Law School의 교육·연구·실습을 한데 묶습니다. 지금 이 소식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메모해 두면, 이후 지원 에세이에서 전공을 ‘관심사’로만 설명하지 않고, 함께 배우고 기여하고 싶은 공동체로 확장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UPenn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이번 주 안에 Penn Carey Law의 TRAIL 이니셔티브 소식을 읽고, 법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어떤 질문이 떠오르는지 메모하기
  2. Data Science & AI 석사 과정과 Visual and Interactive Computing 전공 소개를 각각 읽고, 둘 중 내 호기심에 더 가까운 쪽을 한 문장으로 설명해 보기
  3. Erik Wibbels가 이끈 팀의 기후 사건 탐지 AI 모델 소식을 읽고, 이 연구가 어떤 전공들의 교차점에 있는지 메모하기
  4. 이번 주 메모를 ‘전공 탐색 노트’ 파일로 정리해 두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UPenn, I want to explore…
    UPenn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UPenn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UPenn 지원서는 College of Arts & Sciences, Penn Engineering, Wharton, Penn Nursing 등 지원하는 단과대학마다 보충 에세이를 따로 요구합니다. 이번 주 탐색 메모는 그 답변의 구체적인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접근: “저는 인공지능과 기후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College of Arts & Sciences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남다른 접근: “Erik Wibbels가 이끈 팀의 기후 사건 탐지 AI 모델 소식을 읽으며, 데이터와 정책이 만나는 지점에서 제 호기심이 가장 크게 반응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지원하려는 College of Arts & Sciences의 보충 에세이 문항이 말하는 ‘발견과 연결’은 그렇게 따라가 본 과정과 맞닿아 있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듭니다. 일찍부터 쌓은 준비는 액티비티와 포트폴리오, 에세이로 이어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향한 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UPenn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UPenn

GDS 합격 노하우

UPenn 도전과 합격을 그리는 학생이라면, 단과대학마다 다른 보충 에세이에 맞춰 이번 주 소식을 미리 분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소식 가운데 Visual and Interactive Computing 전공은 Penn Engineering과, Wibbels 팀의 모델은 데이터와 정책이 만나는 지점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 소식들을 관심 분야별로 나눠 기록해 두면, 보충 에세이를 쓸 때 그 기록을 그대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기록을 하나씩 쌓아 가는 것이 UPenn 지원을 위한 다음 Grow의 시작입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supplemental essay
공통 지원서 외에 각 대학이나 단과대학이 추가로 요구하는 자기소개 성격의 에세이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원하는 단과대학마다 따로 써야 하는 추가 자기소개서예요.

자주 묻는 질문

UPenn에 지원할 때 단과대학마다 다른 에세이를 써야 하나요?
네. UPenn은 지원하는 단과대학마다 보충 에세이를 따로 요구합니다. College of Arts & Sciences, Penn Engineering, Wharton, Penn Nursing은 각각 다른 문구로 질문을 던집니다.
이번 주 UPenn 소식 중 전공 탐색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번 가을학기부터 도입한 Visual and Interactive Computing 학부 전공이 대표적입니다.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영역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Penn Engineering이 내놓은 전공이라, 자신의 관심이 그 방향과 닿아 있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TRAIL은 무엇인가요?
Penn Carey Law가 Perry and Donna Golkin Family Foundation의 기부를 바탕으로 출범한 이니셔티브입니다. Technology, Regulation, AI, and the Law의 머리글자이며, Law School의 교육·연구·실습을 법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한데 묶습니다.

📝 GDS 준비된 도전 · 1편 NYU Tisch ① | 9학년 C+와 D+, 이 학생은 어떻게 NYU Tisch에 합격했을까 읽기 →

🎓 드림스쿨 도전, 준비된 학생이 합격합니다.

대학이 어떤 학생을, 왜 선발해야 하는지 — 그 이유를 공부하는 Prometheus 특강.

Prometheus 특강 신청 →

미리 알고 드림스쿨 합격을 준비합니다

14년간 아이비리그 & Top 30 상향지원 합격률 91.4%

Go Dream School

출처: Penn Today 뉴스레터 (9월 28일~10월 2일, 메일 6통)

UChicago 로스쿨 교수진 — 전공 탐색의 실마리

이 레터는 UChicago essay idea — Why UChicago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University of Chicago가 2026년 9월 29일에 보낸 메일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로스쿨 교수진 6명이 2026-27 대법원 새 학기의 주요 사건을 분석합니다.

GDS 한 줄 해설

University of Chicago는 Common App과 Coalition App, UChicago 자체 지원서까지 3가지 경로로 지원서를 받는 대학입니다. 어느 경로로 지원하더라도 동일한 필수 에세이 2개 — Why UChicago 문항과 확장 에세이(Extended Essay) — 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University of Chicago 도전과 합격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에세이에 쓸 구체적인 관심사를 모아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Offer — University of Chicago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University of Chicago 뉴스 오피스가 매주 보내는 ‘Monday Outlook’ 레터가 이번 주에는 10월 5일 개정하는 2026-27년 대법원 새 학기를 다뤘습니다. 원래 언론을 위한 자료이지만, 그 안에 담긴 것은 University of Chicago 로스쿨 교수진의 연구 폭과 깊이입니다. 6명의 교수가 각자의 전문 분야로 이번 학기의 주요 사건을 설명합니다.

이번 레터가 소개한 교수진과 다루는 주제:

  • Genevieve Lakier — 표현의 자유를 연구하는 법학자로, 종교의 자유가 쟁점인 St. Mary Catholic Parish v. Roy 등의 사건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William Baude — 선거법을 가르치는 헌법학자로, 우편 투표 관련 대법원 결정과 게리맨더링 사건을 다룹니다.
  • Bridget Fahey — 연방과 주(state)의 권한 관계를 연구하며, 온실가스 배출 소송이 지방정부 기후 소송 전반에 갖는 의미를 설명합니다.
  • Darrell Miller — 수정헌법 제2조와 총기 규제 전문가로, AR-15형 반자동 소총 소유권을 다투는 사건을 분석합니다.
  • Nicole Hallett — Immigrants’ Rights Clinic을 이끌며, 비시민권자의 추방 관련 권리를 연구합니다.
  • Sharon Fairley — 전직 연방 검사로, 양형과 사형 제도, 교도소 개혁 관련 사건을 다룹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헌법이나 정책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이 6명 교수의 전문 분야를 하나씩 따라가 보는 것만으로도 이번 학기 대법원이 다루는 쟁점의 지도를 그릴 수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와 종교 문제에 끌린다면 Lakier 교수가 언급한 사건을, 선거 제도에 관심이 있다면 Baude 교수가 설명한 우편 투표 판례를 따라가 보는 식입니다. 이렇게 찾은 사건 하나를 깊이 파고드는 경험이 이후 Why UChicago 에세이에서 ‘왜 이 학교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이 됩니다.

이 탐색은 혼자 하는 공부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레터에서 소개된 사건들을 학교 모의재판부나 토론 동아리에서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면 그 자체로 공동체 안에서의 성장이 됩니다. 그리고 이 발표 경험은 나중에 Common App 액티비티 항목에 ‘구성원에게 전달한 지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University of Chicago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10월 5일 대법원 새 학기가 열리기 전까지, 이번 레터가 소개한 6가지 사건 중 가장 끌리는 사건 하나를 정하고 그 이유를 한 문단으로 적어 보기
  2. 정한 사건과 관련된 교수(Lakier·Baude·Fahey·Miller·Hallett·Fairley 중 한 명)의 연구 분야를 조사해 메모하기
  3. 이 사건을 주제로 학교 모의재판·토론·시사 동아리에서 짧은 발표를 준비해 보기
  4. 발표 내용과 반응을 기록해 Common App 액티비티 항목 초안으로 남겨 두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University of Chicago, I want to explore…
    University of Chicago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University of Chicago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평범한 접근: “저는 법학과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University of Chicago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남다른 접근: “Bridget Fahey 교수의 연방-주 권한 연구를 따라가다가, 온실가스 소송 하나가 지방정부 기후 정책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학교 토론 동아리에서 발표하며, 저는 법이 정책을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확인했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들고, 그 성과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일찍부터 쌓은 준비가 원서에서 남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University of Chicago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University of Chicago

GDS 합격 노하우

University of Chicago는 Why UChicago 문항과 함께, 매년 새로 바뀌는 엉뚱하고 창의적인 확장 에세이(Extended Essay) 문항을 요구하는 대학입니다. 이 학교가 원하는 학생은 정답을 아는 학생이 아니라, 질문 자체를 즐기는 학생입니다. 이번 레터에 소개된 6가지 법률 쟁점은 그 자체로 질문을 붙잡고 늘어지는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탐색을 하나씩 쌓아 두는 것이 University of Chicago 지원을 위한 다음 Grow의 시작입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Common App
미국 대학 상당수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온라인 지원서 플랫폼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 대학에 한 번에 지원서를 내는 공통 창구예요.
Extended Essay
University of Chicago가 매년 새로운 주제로 출제하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형식의 보충 에세이입니다. 다시 말해서 정해진 정답 없이 엉뚱한 질문에 답하는 이 학교만의 독특한 에세이예요.
Early Decision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구속력 있는 조기 지원 전형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대학에 붙으면 꼭 가야 하는 대신 더 일찍 결과를 알 수 있는 전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University of Chicago의 에세이 문항은 몇 개인가요?
University of Chicago는 필수 에세이 2개를 요구합니다. 하나는 Why UChicago를 묻는 문항이고, 다른 하나는 매년 주제가 바뀌는 확장 에세이(Extended Essay)입니다. 엄격한 글자 수 제한은 없지만 보통 1~2페이지 분량으로 작성합니다.
University of Chicago의 지원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은 11월 2일, Early Decision II와 Regular Decision은 1월 4일에 마감됩니다. 전형별로 발표 시기가 다르므로 미리 일정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 영상도 제출해야 하나요?
시각 예술이나 창작물, 연구 관련 자료를 담은 포트폴리오와 지원자 소개 영상은 모두 선택 제출 항목입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자신의 강점을 보여줄 자료가 있다면 함께 제출할 수 있습니다.

📝 GDS 준비된 도전 · 1편 NYU Tisch ① | 9학년 C+와 D+, 이 학생은 어떻게 NYU Tisch에 합격했을까 읽기 →

🎓 드림스쿨 도전, 준비된 학생이 합격합니다.

대학이 어떤 학생을, 왜 선발해야 하는지 — 그 이유를 공부하는 Prometheus 특강.

Prometheus 특강 신청 →

미리 알고 드림스쿨 합격을 준비합니다

14년간 아이비리그 & Top 30 상향지원 합격률 91.4%

Go Dream School

출처: University of Chicago 공식 뉴스레터 (9월 29일, 메일 1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