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Chicago 교수진 새 책, 전공 탐색의 단서

이 레터는 UChicago essay idea — Why UChicago · Why Major 에세이와 school fit 조사를 위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University of Chicago가 2026년 10월 20일에 보낸 소식에서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교수진이 가을에 새 책 13권을 발표하며 법학부터 미술사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뤘습니다.

GDS 한 줄 해설 University of Chicago의 2026-27 보충 에세이 Question 2는 전공 밖의 호기심을 직접 묻는 확장 에세이이고, 6개 문항 중 하나를 골라 자유롭게 답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소식이 소개하는 13권의 책도 법학·경제학·문학·역사학·미술사를 넘나들어, University of Chicago가 전공 간 경계를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 줍니다.

Offer — University of Chicago는 어떤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가?

University of Chicago 교수진이 이번 가을 발표한 신간 13권을 소개하는 소식지입니다. Media Resources 페이지와 Academic Communicators Network, 그리고 지난 Monday Outlook 아카이브를 통해 전공별 교수진의 최신 연구를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된 교수와 책 가운데 몇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Saul Levmore — 법학 교수이자 전 로스쿨 학장으로, 새 책 Should You Tip for Takeout?에서 팁·채용·쇼핑 같은 일상의 결정을 경제·법적 추론으로 풀어냅니다.
  • Omri Ben-Shahar — 법과 기술 분야 학자로, 데이터 규제 정책의 방향을 제안하는 저서를 냅니다.
  • Greg Kaplan — 거시경제학자로, 케인즈부터 지금까지의 경제 모델을 안내하는 책을 발표합니다.
  • Kaneesha Parsard — 카리브해 문학을 연구하는 학자로, 노예해방 이후 문학과 시각문화를 다루는 새 책을 냅니다.

이 밖에도 역사학자, 미술사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가 함께 소개되어, University of Chicago가 전공 하나에 머무르지 않는 지적 공동체임을 보여 줍니다.

Grow — 그 기회를 통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

경제학에 관심이 있는 11학년 학생이라면 Greg Kaplan 교수의 책에서 거시경제 모델이 실제 재정 정책 질문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소개 문단을 읽고 궁금한 점을 메모해 두면, 단순한 관심사 나열이 아니라 구체적인 질문으로 전공 관심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법학에 관심이 있다면 Saul Levmore 교수의 새 책에서 팁·채용·쇼핑 같은 일상의 결정을 법적 추론으로 푸는 방식을 따라가며, 자신이 궁금한 지점을 좁혀 볼 수 있습니다. 문학에 관심이 있다면 Kaneesha Parsard 교수의 저서에서 문학과 시각문화를 함께 읽는 접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좁힌 질문은 이후 전공 선택의 이유를 설명할 때 구체적인 재료가 됩니다.

동시에 이 소식은 개인의 전공 탐색에 그치지 않습니다. 법학·경제학·문학·역사학 교수가 한 소식지에 나란히 소개된다는 점은, University of Chicago의 공동체가 전공을 넘나드는 대화를 일상적으로 나눈다는 뜻입니다. 지금 관심 있는 교수 한 명의 연구를 깊이 들여다보고 그 내용을 학교 동아리나 토론 모임에서 나눠 보면, 이 탐색이 혼자만의 관심에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확장됩니다.

Share —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University of Chicago 공동체와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이번 주 Action Plan

  1. 이번 주 안에 Media Resources 페이지에서 관심 분야 교수 1인의 책 소개를 찾아 읽고, 어떤 질문이 떠오르는지 한 문장으로 메모하기
  2. 지난 Monday Outlook 아카이브에서 과거 소식 하나를 더 살펴보고, 내 전공 관심과 연결되는 교수 이름을 적어 두기
  3. Academic Communicators Network에서 관심 학과 교수진 목록을 훑어 보고, 그중 한 명의 최근 연구를 한 문단으로 요약해 두기
  4. 이번 메모를 Extended Essay Question 2의 소재 노트로 저장해 두기
  • I am curious about…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
  • I have explored this through…
    나는 이것을 어떻게 탐구해 왔는가
  • At University of Chicago, I want to explore…
    University of Chicago에서 나는 무엇을 탐구하고 싶은가
  • Eventually, I hope to contribute…
    내가 가진 경험과 강점은 공동체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을까?

University of Chicago 지원서에는 어떻게 연결할까

University of Chicago의 2026-27 보충 에세이 Question 2는 6개 문항 중 하나를 골라 자유롭게 쓰는 확장 에세이입니다. 이번 소식에서 소개된 책들은 이 문항에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소재가 됩니다.

평범한 접근: “저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남다른 접근: “Greg Kaplan 교수의 거시경제 모델 설명을 읽으며, 제가 궁금했던 ‘왜 같은 정책이 나라마다 다른 결과를 내는가’라는 질문에 답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이 질문을 Omri Ben-Shahar 교수의 데이터 규제 연구와 겹쳐 보면서, 저는 경제와 법 제도가 함께 작동하는 방식을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평범한 접근과 남다른 접근의 차이는 시작 시점부터 벌어집니다. 남다른 학생은 미리 시작해 경험을 성과로 만듭니다. 일찍부터 쌓은 준비는 액티비티와 포트폴리오, 에세이로 이어집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향한 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University of Chicago
GDS 합격생 포트폴리오 — University of Chicago

GDS 합격 노하우

University of Chicago가 꾸준히 요구하는 것은 전공 하나에 갇히지 않는 호기심입니다. 이번 소식처럼 여러 분야의 교수 연구를 평소에 눈여겨보고 메모해 두면, 지원 시즌에 급하게 소재를 찾는 대신 이미 쌓아 둔 질문에서 에세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관심 분야가 하나로 좁혀지지 않았다면, 그 자체도 University of Chicago의 Extended Essay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지원 준비의 다음 걸음은 지금 궁금한 교수 한 명을 정하는 것입니다.

드림스쿨 합격을 위한 노하우는 Prometheus 특강에서 배우고, GDS Bootcamp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대학의 선발 기준과 합격 전략을 이해한 뒤, 이를 액티비티·에세이·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해 실제 지원 준비로 이어 갑니다.

용어 풀이

Extended Essay
University of Chicago의 보충 에세이 Question 2처럼, 여러 문항 중 하나를 골라 자유로운 형식으로 쓰는 에세이를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정해진 틀 없이 내가 고른 주제로 자유롭게 쓰는 에세이예요.
여러 미국 대학에 공통으로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지원서 플랫폼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의 지원서 양식으로 여러 대학에 함께 지원할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이에요.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조건으로 일반 전형보다 먼저 지원하는 조기 전형입니다. 다시 말해서 합격하면 그 대학에 꼭 가겠다고 약속하고 먼저 지원하는 방식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University of Chicago의 보충 에세이는 몇 개이고 어떤 내용인가요?
University of Chicago의 2026-27 보충 에세이는 필수 문항 2개로 구성됩니다. Question 1은 University of Chicago가 지원자의 배움·공동체·미래에 대한 바람을 어떻게 충족하는지 묻고, Question 2는 6개의 확장 에세이 문항 중 하나를 골라 자유롭게 답하는 방식입니다. 두 문항 모두 공식 페이지에 분량 제한은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의 지원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은 모두 11월 2일에 지원서를 제출하며, Early Decision II와 Regular Decision은 1월 4일에 제출합니다. 전형별로 발표 시기가 다르므로 어느 전형으로 지원할지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소식에서 소개된 교수들의 책을 지원 준비에 어떻게 쓸 수 있나요?
관심 있는 교수의 연구를 읽고 떠오른 질문을 메모해 두면, 그 메모가 Question 2의 확장 에세이를 쓸 때 구체적인 소재가 됩니다. 여러 교수의 책을 비교해 보는 과정 자체가 전공 선택의 이유를 설명하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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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iversity of Chicago 발신 메일 (10월 20일, 메일 1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