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시 백문백답 02] ACT 완전정리: SAT와 무엇이 다를까? 시험 선택부터 점수·일정·준비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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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시간 약 48분
작성 Go Dream School

ACT 완전정리 — SAT와 무엇이 다를까? 시험 선택부터 점수·일정·준비법까지

3줄 요약

  • ACT는 SAT와 같은 자리에 있는 학업 자료이고, 대학은 두 시험 중 어느 쪽도 더 좋아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질문은 「어느 시험이 더 좋은가」가 아니라 「어느 시험에서 내 실력이 더 안정적으로 드러나는가」입니다.
  • 국제 ACT는 2026년 2월부터 개편 형식입니다. English 50문항 35분·Math 45문항 50분·Reading 36문항 40분, 종합점수는 세 영역 평균 1~36점이며 Science(40문항 40분)와 Writing은 선택 영역으로 별도 점수입니다.
  • 한국에서는 국제 일정(2026년 10월 23~24일부터 2027년 7월까지 6회)과 국제 응시료(기본 US$188.50)를 따르고, 공식 무료 모의고사로 진단 → 목표 → 보완 → 실전 → 재응시 순서로 준비합니다.

2026년 개편 ACT의 구조, SAT와의 차이, Science 선택, 종합점수·Superscore 계산, 국제 일정·응시료, 준비 순서

ACT를 처음 알아보는 학부모와 학생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을 한 편에 모았습니다. 백문백답 01편 SAT 완전정리에 이어, ACT가 무엇인지, 2026년 개편으로 무엇이 달라졌는지, SAT와 어떻게 다른지, Science를 볼지 말지, 종합점수와 Superscore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그리고 한국에서의 국제 일정·응시료·준비 순서까지 차례로 살펴봅니다.

황승택 · Go Dream School 원장 · 미국 입시 백문백답 02

GDS Check
중요한 질문은 “어느 시험이 더 좋은가?”가 아니라 “어느 시험에서 내 학업 역량을 더 안정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가?”입니다. 진단시험 결과와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함께 보고 선택해 보세요.

미국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SAT를 준비하면 충분할까요? ACT도 한번 봐야 할까요?”

익숙한 시험을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어떤 문제를 편하게 풀고 어떤 상황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학생이라도 시험의 구성과 문제를 읽는 방식에 따라 자신의 실력을 보여 주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백문백답 01 — SAT 완전정리에서는 표준화 시험이 미국 대학 입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또 하나의 선택지인 ACT를 알아봅니다. 처음 접하는 학부모님과 학생도 시험 구조부터 준비 방향까지 한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1편 함께 읽기
대학별 SAT 점수부터 시험 구조·일정·준비법까지 확인하려면 SAT 완전정리 바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 응시자를 위해 국제시험 기준을 우선해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목차

1부 · ACT는 어떤 시험인가

Q01 ACT란 무엇인가요?

Q02 지금 ACT라면 개편 내용부터

Q03 SAT와 ACT는 무엇이 다른가요?

Q04 영역별로 무엇을 준비하나요?

Q05 Science는 꼭 봐야 할까요?

2부 · 점수·신청·준비

Q06 36점 종합점수 계산법

Q07 몇 점을 목표로 해야 하나요?

Q08 한국에서 언제·어떻게 신청하나요?

Q09 응시료와 당일 준비물

Q10 처음 준비하는 학생의 학습 순서

PART 1

1부 · ACT는 어떤 시험인가

Q01 – Q05

Q01. ACT란 무엇인가요?

ACT는 미국 대학이 지원자의 학업 준비도를 살펴볼 때 활용하는 표준화 시험입니다. SAT처럼 고등학교 성적표와 함께 읽는 학업 자료이지, 점수 하나로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시험은 아닙니다.

학교마다 다른 GPA와 과목 선택을 이해할 때 시험 점수가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ACT 점수가 성적표, 액티비티(E/C, 교외 활동), 에세이, 추천서와 지원자의 환경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ACT 역시 홀리스틱 리뷰 안에서 학생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입니다.

대학이 반드시 SAT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Yale은 ACT와 SAT 중 선호하는 시험이 없다고 명시하고, 표준화 시험을 종합 평가의 한 요소로 설명합니다. 다만 시험 제출 의무와 선택 영역에 관한 기준은 지원 대학마다 다릅니다. 대학별 기준은 GDS가 정리해 드립니다. (출처: Yale 입학처 시험 안내)

한 줄 정리

ACT는 성적표와 함께 읽는 학업 준비도 자료이지 합격을 결정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Yale처럼 SAT·ACT 선호가 없다고 밝힌 대학이 많지만, 제출 의무와 선택 영역 기준은 대학마다 달라 미리 보아 두어야 합니다.

Q02. 지금 ACT를 알아본다면, 개편 내용부터

오래된 ACT 설명에는 “네 과목 평균”, “Science 필수”, “English 75문항”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현재 시험을 준비하면서 이 설명을 그대로 적용하면 학습 계획부터 어긋날 수 있습니다.

국제 ACT는 2025년 9월부터 종합점수 산정 방식이 바뀌었고, 2026년 2월부터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을 줄인 개편 형식이 적용됐습니다. 현재 종합점수는 English·Math·Reading으로 계산하며 Science는 선택 영역입니다. (출처: 국제 ACT 개편 안내)

영역 문항 수 시험 시간 종합점수 반영
English 50문항 35분 반영
Math 45문항 50분 반영
Reading 36문항 40분 반영
기본 시험 합계 131문항 2시간 5분 세 영역 평균
Science — 선택 40문항 40분 추가 별도 점수
Writing — 선택 에세이 1개 40분 추가 별도 점수

위 시간은 문제를 푸는 시간만 합산한 것입니다. 휴식과 입실·안내 절차까지 포함하면 고사장 체류 시간은 더 길어집니다. 선택형 영역에는 채점에 반영되지 않는 시험용 문항도 포함되므로, 문항 수와 실제 채점 문항 수는 다릅니다. 어떤 문항인지 구분하려 하지 말고 모든 문제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출처: ACT 공식 시험 구성)

ACT 기본 세 영역과 선택 영역의 구성 및 시간

개편 ACT의 기본 세 영역(English 50문항 35분 · Math 45문항 50분 · Reading 36문항 40분)과 선택 영역(Science·Writing). 종합점수는 세 영역 평균 1~36점.

교재를 고를 때 — 기존 교재와 새 모의고사는 어떻게 활용할까요?

Enhanced ACT는 ‘개편된 ACT’라는 뜻입니다. 특정 교재나 별도 시험의 이름이 아닙니다. 문항 수와 시험 시간, 일부 출제 구성과 종합점수 계산 방식이 바뀐 현재 ACT를 가리킵니다.

시험이 개편됐다고 집에 있는 교재를 모두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영어 문법, 수학 개념, 글의 근거를 찾는 독해와 과학 자료 해석처럼 계속 필요한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개념을 공부하는 자료와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자료는 용도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① 기존 교재는 ‘취약한 개념을 보완하는 용도’로 활용하세요

예를 들어 집에 The Official ACT Prep Guide 2024–2025가 있다면, 그 안의 문제를 문법·함수·기하처럼 부족한 주제별로 골라 복습할 수 있습니다. 이 판본은 ACT가 공식 안내했던 기존 교재의 실제 사례입니다. 활용 방법은 현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학습 제안이며, 구판 전체가 개편 형식을 반영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출처: ACT의 2024–2025 교재 안내)

가지고 있는 자료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실전 연습에서는 확인할 점
개편 전 ACT 종합 교재 틀린 문제를 주제별로 모아 개념과 풀이를 복습 구판의 시간표·종합점수 계산법을 현재 기준으로 그대로 적용하지 않기
기존 영어 문법·ACT English 교재 문장부호, 수 일치, 문장 연결 등 반복되는 약점 보완 문법 연습만으로 현재 English 전체 구성을 익혔다고 판단하지 않기
기존 ACT Math 교재·학교 수학 교재 함수·방정식·기하 등 부족한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로 확인 실제 시험의 영어 조건 해석과 제한 시간 연습을 별도로 하기
기존 Reading·Science 문제 본문 근거 찾기, 그래프의 축·단위 읽기, 실험 조건 비교 개편된 모의고사로 지문 구성과 시간 배분을 다시 점검하기

예를 들어 English에서 쉼표와 문장 연결 문제를 반복해서 틀린다면, 구판에서 관련 문제를 골라 충분히 복습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현재 형식의 English 한 세트를 풀어 다른 유형이 섞인 상황에서도 35분 안에 50문항을 처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구판 모의고사에서 문제 몇 개를 빼거나 시간을 임의로 줄인다고 개편된 공식 모의고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 구성과 채점 기준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이렇게 만든 연습 결과를 현재 시험의 예상 점수로 해석하지는 마세요.

② 새 교재를 고를 때는 표지의 연도보다 실제 구성을 보세요

구매 전 상품 설명과 목차·미리보기에서 다음 내용을 확인하면 됩니다.

  • 개편된 ACT 또는 Enhanced ACT 반영 여부가 명시되어 있는가?
  • English 50문항·35분, Math 45문항·50분, Reading 36문항·40분으로 안내하는가?
  • Science를 선택 영역으로 설명하고, 종합점수는 English·Math·Reading 세 영역으로 계산하는가?
  • 실제 모의고사와 해당 시험의 정답·점수 환산 자료가 포함되어 있는가?

새로 구입할 공식 교재의 예로는 The Official ACT Prep Guide 2026–2027이 있습니다. ACT는 이 판본에 현재 형식을 반영한 전체 모의고사 4회와 정답 해설이 포함된다고 안내합니다. 단, 종이 교재를 사야만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무료 공식 자료로 먼저 시험을 경험한 뒤, 필요한 영역에 맞춰 교재를 추가해도 됩니다. (출처: 최신 공식 교재 안내)

③ 무료 공식 모의고사는 이렇게 찾아보세요

(출처: ACT 무료 공식 모의고사 페이지)를 열고 Official Full-Length ACT Practice Tests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현재 페이지에는 시험별 온라인 연습과 PDF, Scoring Key(정답·채점 자료)가 있습니다.

온라인 영역별 링크의 Timed는 시간 제한이 있는 실전 연습, Untimed는 시간 제한 없이 풀어보는 연습입니다. 처음 화면을 익힐 때는 Untimed를 활용하고, 현재 실력을 진단할 때는 아직 풀지 않은 시험의 Timed를 선택하세요.

PDF로 연습한다면 같은 시험 번호의 문제와 Scoring Key를 함께 사용합니다. 온라인 연습도 완료 후 해당 채점 자료를 확인하세요. 페이지를 닫으면 응답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한 영역을 끝낸 뒤 결과를 기록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트의 메뉴 배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④ ‘풀기 → 채점 → 약점 보완 → 새 시험으로 확인’까지 이어가세요

다음은 공식 자료를 활용한 GDS 권장 학습 순서입니다. 모의고사 점수만 기록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다음 공부와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1. 시험 환경 익히기: 짧은 예제나 Untimed 연습으로 문제 화면과 답 선택 방법을 확인합니다. 진단용으로 쓸 전체 시험은 미리 정답을 보지 않고 남겨둡니다.
  2. 현재 수준 진단하기: 아직 풀지 않은 한 시험의 English·Math·Reading을 각 제한 시간에 맞춰 풉니다. 전체 실전 연습이라면 중간에 해설을 보지 말고, 실제 응시할 선택 영역과 휴식 안내까지 고려해 진행합니다.
  3. 해당 시험의 기준으로 채점하기: 정답 수를 단순한 비율로 36점에 맞추지 말고 그 시험에 딸린 환산 자료를 따릅니다. 종합점수는 세 영역의 점수로 계산합니다.
  4. 오답의 이유를 적기: ‘개념을 몰랐다’, ‘조건을 잘못 읽었다’, ‘시간이 부족했다’를 구분합니다. 같은 오답이라도 보완할 공부는 다릅니다.
  5. 기존 교재로 약점 보완하기: 문장부호가 약하면 해당 문법을, 함수가 약하면 그 개념을 집중해서 복습합니다. 이미 푼 모의고사는 답의 근거를 설명하는 복습용으로 활용합니다.
  6. 처음 보는 다른 모의고사로 확인하기: 복습 뒤에는 아직 풀지 않은 시험을 같은 조건에서 봅니다. 점수뿐 아니라 남긴 문항과 반복 실수도 줄었는지 비교합니다.

같은 문제를 다시 풀어 점수가 올라간 경우에는 정답을 기억한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풀이 점수는 복습 결과로, 처음 보는 시험의 점수는 새로운 진단 자료로 구분해 기록하면 준비 상태를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GDS Check
기존 교재로 부족한 개념을 채우고, 개편된 공식 모의고사로 현재 시험의 시간과 구성을 익히세요. 새 교재를 많이 사는 것보다 틀린 이유를 확인하고 처음 보는 문제에서도 개선되는지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한 줄 정리

국제 ACT는 2025년 9월부터 종합점수 산정이, 2026년 2월부터 문항 수·시간이 바뀌었습니다. English·Math·Reading이 종합점수, Science는 선택 — 옛 설명으로 계획하지 마세요.

Q03. SAT와 ACT, 어떤 점이 다른가요?

두 시험을 비교할 때는 총점뿐 아니라 영역 구성과 문제를 풀어 나가는 방식도 보아야 합니다.

비교 기준 현재 ACT 디지털 SAT
기본 영역 English·Math·Reading Reading and Writing·Math
점수 범위 종합점수 1~36점 총점 400~1600점
기본 시험 시간 2시간 5분 2시간 14분
시험 진행 응답에 따라 난이도가 바뀌지 않는 비적응형 영역별 첫 모듈 결과에 따라 둘째 모듈 난이도가 달라지는 적응형
영어 관련 영역 English와 Reading을 따로 평가 Reading and Writing으로 통합
선택 영역 Science·Writing 별도 선택 영역 없음
Math 계산기 사용 가능 사용 가능

시간은 두 시험 모두 휴식과 안내 절차를 제외한 기준입니다. (출처: ACT 구조·비교 안내), (출처: College Board의 SAT 구조 안내)

ACT는 컴퓨터로 보더라도 앞 문제의 정답 여부에 따라 뒤 문제의 난이도가 조정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반면 SAT는 영역별 모듈 단위로 조정됩니다. 어느 방식이 자신에게 편한지는 실제 문제를 풀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ACT가 무조건 쉽다”, “한국 학생은 SAT가 유리하다”처럼 학생 집단을 한 가지로 묶는 설명은 시험 선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두 시험에서 틀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시간이 부족한 영역은 어디인지가 더 유용한 정보입니다.

GDS가 제안하는 선택 순서

공식 모의고사 각각 1회 → 점수와 오답 원인 비교 → 학습 후 다시 확인 → 주력 시험 결정

처음부터 두 시험을 오래 병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번의 점수가 유난히 잘 나왔거나 컨디션의 영향을 받았다면, 짧은 적응 기간을 거쳐 한 번 더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한 시험에서 목표에 가까운 점수를 안정적으로 받고 있다면, 다른 시험으로 바꿀 때 드는 시간도 계산해 보세요.

한 줄 정리

ACT는 문항 수가 많고 속도가 중요하며 적응형이 아닙니다. 「어느 시험이 쉽다」가 아니라 공식 모의고사 각 1회 → 오답 원인 비교 → 주력 시험 결정 순서로 고르세요.

Q04. 영역별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English — 문법만이 아니라 글의 흐름까지

문장의 정확성과 표현, 글의 구성과 목적을 함께 살펴보는 영역입니다. 문법 규칙을 외우는 데서 끝내지 말고, 문장을 넣거나 빼면 전체 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공부할 때는 틀린 문제를 ‘문장부호’, ‘문장 구조’, ‘연결 표현’, ‘문단 구성’처럼 묶어보는 방법이 유용합니다. 같은 유형의 실수가 반복된다면 문제 수를 늘리기 전에 그 규칙을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Math — 아는 개념을 시간 안에 꺼내 쓰는 연습

대수, 함수, 기하, 확률·통계 등 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실제 문제에 적용합니다. 계산을 할 수 있는 것과 영어로 주어진 조건을 정확히 읽는 것은 별개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오답을 볼 때 ‘개념을 몰랐는지’, ‘조건을 잘못 읽었는지’, ‘계산을 실수했는지’를 구분해 보세요. 세 경우는 공부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Reading — 느낌보다 본문 속 근거

글의 핵심과 세부 내용, 표현의 의미와 주장 사이의 관계를 읽습니다. 지문을 읽고 그럴듯한 답을 고르는 데서 멈추지 말고, 본문 어느 부분이 그 답을 뒷받침하는지 찾는 습관을 들이세요.

실전 연습에서는 독해 정확도와 시간 배분을 따로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 제한 없이도 틀린다면 독해와 근거 판단을, 충분히 맞히지만 시간이 초과된다면 읽는 순서와 문제 처리 방식을 먼저 점검합니다. 영역별 평가 내용은 (출처: ACT 공식 구성 안내)를 참고하세요.

한 줄 정리

English는 문법과 글의 흐름, Math는 아는 개념을 시간 안에 꺼내 쓰기, Reading은 본문 속 근거 찾기입니다. 오답을 유형별로 묶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공부의 출발점입니다.

Q05. Science는 선택인데, 꼭 봐야 할까요?

Science를 선택하지 않아도 English·Math·Reading에 따른 종합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 주관사가 선택 영역으로 운영한다는 것과, 지원 대학·전공에서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요구 여부는 대학이 정합니다. (출처: ACT 개편 FAQ)

따라서 선택 순서는 이렇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목표 대학과 전공의 안내를 확인하고, 공식 연습문제로 현재 수준을 파악한 다음,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비교합니다. 공학이나 자연과학 지원자라고 해서 모든 대학에서 필수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 선택이라는 이유로 확인 없이 제외해서도 안 됩니다.

Science는 과학 지식을 많이 외운 학생만을 위한 시험은 아닙니다. 표와 그래프에서 경향을 읽고, 실험 조건을 비교하며, 근거가 어떤 주장을 뒷받침하는지 판단하는 능력을 봅니다. 다만 일부 문항에는 고교 기초 과학 지식이 필요하므로 “과학 지식이 전혀 필요 없다”는 설명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영역에서는 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출처: ACT Science 설명)

예를 들어 온도를 달리한 실험 결과를 보고 “어떤 조건에서 변화가 가장 컸는가?”를 묻는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그래프의 축과 단위를 읽고, 비교 조건을 놓치지 않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기출문제는 아닙니다.

GDS Check
Science를 볼지 고민된다면 지원 대학의 요구사항이 먼저입니다. 대학별 Science 요구는 GDS가 정리해 드립니다. 선택 영역을 추가하는 결정도 전체 학업 일정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Writing 역시 별도 선택 영역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자신의 관점을 구성하는 시험으로, 대학 원서에 쓰는 개인 에세이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한 줄 정리

Science 없이도 종합점수가 나오지만, 시험 주관사의 「선택」과 지원 대학·전공의 요구는 다른 문제입니다. 대학 안내 확인 → 공식 연습문제 → 준비 시간과 얻는 정보 비교 순으로 정하세요.

PART 2

2부 · 점수·신청·준비

Q06 – Q10

Q06. 36점 만점, 종합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현재 ACT Composite는 English·Math·Reading 점수의 평균을 가장 가까운 정수로 반올림한 값입니다. 각 영역은 1~36점이며 Science와 Writing은 Composite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Writing은 별도로 2~12점 척도를 사용합니다. (출처: ACT 점수 해설)

가상의 학생이 아래 점수를 받았다고 해보겠습니다.

English Math Reading 종합점수
34 35 33 34

세 영역의 합 102를 3으로 나누면 34입니다. 이 학생이 Science를 추가로 보더라도 해당 결과 때문에 위 종합점수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Superscore는 무엇인가요?

여러 번 응시한 결과 중 각 영역의 가장 높은 점수를 조합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ACT Superscore Composite도 English·Math·Reading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만 대학마다 Superscore 인정 정책은 다릅니다. (출처: ACT Superscore 안내)

가상의 응시 결과 English Math Reading
첫 번째 시험 34 32 33
두 번째 시험 33 35 34
영역별 최고점 34 35 34

위 예시의 최고점 평균은 약 34.33이므로 Superscore Composite는 34입니다. 계산 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원서에는 ACT가 발급한 성적표와 대학 지침에 맞는 점수를 기재해야 합니다. 특히 개편 전·후 점수를 섞어 임의로 종합점수를 바꾸어 적지 마세요.

한 줄 정리

Composite는 English·Math·Reading 평균을 반올림한 값(1~36)이며 Science·Writing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Superscore도 같은 세 영역 기준이고 인정 여부는 대학마다 다릅니다.

Q07. ACT 몇 점을 목표로 해야 하나요?

남들이 말하는 ‘좋은 점수’보다 목표 대학의 자료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학별 Common Data Set의 C9 항목이나 입학처 신입생 프로필에서 ACT 종합점수의 25·50·75퍼센타일과 제출 비율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카페의 드림스쿨 상향지원 가이드북도 목표 대학의 자료를 찾아보는 출발점으로 활용하세요.

일반적으로 CDS의 점수 분포는 합격자 전체가 아니라 등록 신입생 가운데 해당 시험 점수를 제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학이 따로 공개한 자료라면 모집단과 연도가 달라, 어느 해 자료인지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항목 읽는 방법
25퍼센타일 점수 분포의 아래쪽 25% 지점
50퍼센타일 중앙값. 점수 분포의 가운데 지점
75퍼센타일 점수 분포의 아래쪽 75% 지점
ACT 제출 비율 등록 신입생 중 ACT 점수를 제출한 비율

가령 어느 대학의 범위가 33~35점이라면, 이를 “33점 미만은 불합격”이라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반대로 35점을 받았다고 합격을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점수표를 읽을 때 기억하세요.
공개 범위 밖이라고 합격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며, 범위 안이라고 합격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점수 제출이 선택인 대학에서는 고득점자가 더 적극적으로 제출해 공개 분포가 높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ACT 제출 비율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이 ACT를 덜 인정한다고 해석할 수도 없습니다. SAT와 ACT를 모두 제출한 학생이 있을 수 있어 두 제출 비율의 합이 반드시 100%가 되지는 않습니다. CDS의 항목 정의는 공식 CDS 양식을 참고하세요.

SAT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가요?

ACT와 College Board가 공동으로 만든 공식 비교표 중 상위 점수 구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CT 종합점수 비교용 SAT 대표 점수 대응 SAT 범위
36 1590 1570~1600
35 1540 1530~1560
34 1500 1490~1520
33 1460 1450~1480
32 1430 1420~1440
31 1400 1390~1410
30 1370 1360~1380

이 표는 개인이 다른 시험에서 반드시 받을 점수를 예측하는 공식이 아닙니다. 공식 사이트가 현재 제공하는 비교표는 2018년에 발표된 Concordance이며 매년 새로 만드는 표가 아닙니다. (출처: ACT·SAT 공식 비교표)

대학의 SAT 중앙값을 이 표로 바꾼 숫자를 해당 대학의 실제 ACT 중앙값으로 표시해서는 안 됩니다. 두 시험의 제출자 집단이 다를 수 있어, 대학별 ACT 점수는 원자료가 기준입니다. 대학별 점수대는 GDS가 원자료로 정리해 드립니다.

한 줄 정리

남들의 「좋은 점수」보다 목표 대학 CDS C9의 25·50·75퍼센타일과 제출 비율을 보세요. 공개 범위는 합격선이 아니며, 범위 안이라고 합격이 보장되지도 않습니다.

Q08. 한국에서는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요?

한국에서는 미국 국내 일정이 아니라 국제 ACT 일정이 기준입니다. 국제 시험 일정은 GDS가 정리해 드립니다. 아래는 작성일 이후 남아 있는 일정입니다.

국제 시험 기간 일반 등록 마감 추가 등록·사진 제출 마감
2026년 10월 23~24일 9월 25일 10월 9일
2026년 12월 11~12일 11월 13일 11월 27일
2027년 2월 12~13일 1월 15일 1월 29일
2027년 4월 2~3일 3월 5일 3월 19일
2027년 6월 11~12일 5월 14일 5월 28일
2027년 7월 9~10일 6월 11일 6월 25일

추가 등록 기간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위 날짜에 모든 한국 고사장이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사장과 시간대, 잔여 좌석은 MyACT 화면에 나옵니다. (출처: 국제 ACT 등록·일정)

신청 흐름

MyACT 계정 → 응시 국가·시험일·고사장 → 선택 영역 → 사진·개인정보 → 결제 → 수험표·안내 확인

  1. MyACT에서 계정을 만들고 본인 정보를 입력합니다.
  2. 응시 국가와 가능한 시험일·고사장·시간대를 확인합니다.
  3. 지원 대학의 요구를 확인한 뒤 Science와 Writing 선택 여부를 정합니다.
  4. 신분증과 등록 정보의 이름을 대조하고, 사진 제출 요건을 확인합니다.
  5. 결제 후 등록 내역과 시험장 안내를 저장합니다.

시험 결과가 나오는 날짜와 원서 제출 마감은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대학이 인정하는 마지막 시험일과 성적 도착 기한을 확인해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 화면 구성은 바뀔 수 있으므로 위 순서는 신청 시 확인할 항목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한 줄 정리

한국에서는 국제 ACT 일정을 봐야 하며 모든 고사장이 모든 날짜에 열리지는 않습니다. MyACT 계정 → 시험일·고사장 → 선택 영역 → 사진·정보 → 결제 순서로 신청하세요.

Q09. 응시료와 시험 당일 준비물은요?

국제 응시료는 미국 국내 응시료와 다릅니다. 작성일에 ACT 국제 공식 페이지에 공개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시 구성 국제 응시료
기본 ACT US$188.50
기본 ACT + Science US$198.50
기본 ACT + Writing US$213.50
기본 ACT + Science + Writing US$223.50

추가 등록료는 US$42, 시험일·고사장 변경 수수료는 US$49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적용 조건과 결제 금액은 등록 화면에 나옵니다. 환율과 카드 수수료는 별도입니다. (출처: ACT 국제 응시료)

한국의 일반 국제 ACT는 지정 고사장에서 컴퓨터로 응시하는 방식입니다. 미국 국내의 종이시험·개인 기기 안내를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본인이 등록한 국제 고사장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국제 시험장 운영 안내는 시험장이 응시용 컴퓨터를 제공하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출처: ACT 국제 시험장 안내)

준비할 때는 수험표와 인정되는 사진 신분증, 도착 시각과 고사장 주소를 미리 챙겨 두면 됩니다. 등록 사진과 신분증 요건도 서로 달라, 등록할 때 함께 보아야 합니다. (출처: 국제 ACT 시험 당일 안내)

계산기는 어떻게 준비할까요?

계산기는 Math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공학용·그래핑 계산기를 준비하면 됩니다. 모델과 기능이 ACT 규정을 충족하는지는 GDS가 정리해 드립니다. CAS 기능이 있는 기종 등은 금지되며, Science에서는 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출처: ACT 계산기 규정)

현재 ACT의 일반 온라인 안내에는 내장 Desmos가 소개되어 있지만, 국제시험의 과거 별도 안내에는 화면 계산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어 안내의 적용 범위가 다릅니다. 한국 응시자는 내장 계산기 사용 가능 여부를 등록한 고사장에 확인하고, 허용되는 개인 계산기를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처: 국제 CBT 안내)

한 줄 정리

국제 응시료는 미국 국내와 다르고 추가 등록·변경 수수료가 따로 있습니다. 한국 국제 ACT는 고사장 컴퓨터로 응시하며, 계산기는 Math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Q10. 처음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학습 순서

① 진단: 개편된 공식 모의고사로 시작하세요

실제 시간에 맞춰 풀고, 영역별 점수뿐 아니라 남긴 문제 수와 막힌 이유도 기록합니다. 위 2번 항목의 ‘교재를 고를 때’에서 소개한 순서대로, 아직 풀지 않은 공식 모의고사의 Timed를 활용하면 됩니다. 공식 무료 모의고사

② 목표: 대학 자료와 학교 일정을 함께 보세요

목표 대학의 점수 분포를 참고하되, 학교 시험과 액티비티(E/C) 일정도 나란히 놓아보세요. 표준화 시험 준비가 학교 성적을 떨어뜨릴 정도로 커지면 지원서 전체를 위한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③ 보완: 오답의 이유에 맞춰 공부하세요

개념 부족은 개념 복습으로, 지문 오독은 근거 찾기로, 시간 부족은 영역별 시간 배분 연습으로 접근합니다. 오답 노트에는 정답 해설을 길게 옮기기보다 ‘왜 틀렸는지’와 ‘다음에는 무엇을 다르게 할지’를 짧게 적는 편이 실천하기 쉽습니다.

④ 실전: 점수의 안정성을 확인하세요

최고점 한 번보다 비슷한 조건에서 반복되는 점수 범위를 봅니다. 제한 시간 안에서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낯선 지문을 만나도 속도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⑤ 재응시: 더 공부할 이유가 생겼을 때 결정하세요

약점이 뚜렷하고 개선할 시간이 있다면 재응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점수 변화가 거의 없고 원서와 학교 공부가 밀리고 있다면, 한 번 더 보는 것의 효과를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고정된 응시 횟수 규칙이 아니라 준비 시간을 배분하는 기준입니다.

GDS Tip
“다음 시험은 언제지?”보다 “지난 시험 이후 무엇이 달라졌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응시 계획은 학습 계획의 결과여야 합니다.

한 줄 정리

진단 → 목표 → 보완 → 실전 → 재응시 순서입니다. 최고점 한 번보다 비슷한 조건에서 반복되는 점수 범위를 보고, 재응시는 더 공부할 이유가 생겼을 때 결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SAT와 ACT를 둘 다 제출해야 유리한가요?

두 시험을 모두 준비하는 것이 자동으로 유리한 전략은 아닙니다. 지원 대학이 인정하는 시험과 제출 방식을 확인하고, 자신의 학업 준비도를 충분히 보여 줄 수 있는 결과를 중심으로 계획하세요.

ACT 36점이면 최상위 대학 합격을 기대해도 되나요?

매우 높은 시험 성취이지만 합격 보장은 아닙니다. 대학은 성적표와 과목 난이도, 액티비티(E/C)와 에세이 등 다른 자료도 함께 평가합니다.

Science를 잘 보면 종합점수를 올릴 수 있나요?

현재 계산 방식에서는 아닙니다. Science는 별도 영역 점수와 Math를 함께 사용하는 STEM 점수에 활용됩니다. (출처: ACT 점수 종류 안내)

ACT English가 높으면 TOEFL이나 IELTS는 안 봐도 되나요?

자동으로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업용 표준화 시험과 영어 능력 증빙은 별도 요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Yale도 해당되는 비영어권 지원자에게 추가 영어 시험을 요구합니다. Yale 국제 지원자 시험 요건

같은 국제 시험 기간에 금요일과 토요일을 모두 볼 수 있나요?

같은 시행 기간에 여러 날짜의 점수를 받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국제 일정의 이틀 표시는 두 번 응시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ACT 국제 재응시 제한

모르는 문제는 비워두는 것이 나은가요?

ACT는 오답에 대한 별도 감점이 없습니다. 시간을 배분하면서 가능성이 낮은 선택지를 먼저 제외하고 남은 답을 판단하세요. (출처: ACT 점수 계산 안내)

이 글의 용어

Enhanced ACT(개편 ACT) 2025년 9월 국제시험부터 종합점수 산정이 바뀌고 2026년 2월부터 문항 수·시험 시간을 줄인 현재 형식의 ACT입니다. 다시 말해서 특정 교재 이름이 아니라 지금 보는 시험 자체가 개편판이라는 뜻이에요.

Composite(종합점수) English·Math·Reading 세 영역 점수(각 1~36점)의 평균을 반올림한 값입니다. 다시 말해서 Science와 Writing은 별도 점수로만 나오고 종합점수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Superscore 여러 번 응시한 결과에서 영역별 최고점을 골라 다시 평균 낸 종합점수입니다. 다시 말해서 대학이 이 방식을 받아 준다면 시험마다 잘 본 영역이 달라도 손해가 없다는 뜻이에요.

Concordance(점수 비교표) ACT와 College Board가 함께 만든 ACT·SAT 점수 대응표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고용 환산표이지, 다른 시험에서 받을 점수를 예측하거나 대학의 ACT 중앙값을 만들어 내는 공식은 아니에요.

GDS Strategy Point

시험을 고르는 단계에서는 남들이 많이 보는 시험보다 내 실력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시험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응시 횟수보다 약점이 실제로 줄고 있는지를 보세요. 그리고 점수가 나온 뒤에는 그 숫자를 지원서 전체 속에 놓아보세요.

ACT는 대학에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학업 자료입니다. 하지만 학생이 무엇에 관심을 갖고, 어떤 수업에 도전했고, 그 관심을 어떤 액티비티(E/C)와 글로 발전시켰는지까지 설명해 주지는 못합니다.

내게 맞는 시험을 선택하고, 필요한 만큼 준비한 뒤, 나머지 지원서에도 충분한 시간을 남기는 것. 이것이 ACT를 미국 입시 전략 안에서 활용하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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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ACT 국제 등록·일정·응시료·개편 안내·계산기 규정·무료 모의고사 · ACT·SAT Concordance(2018) · Common Data Set 2025-26 · Yale 입학처 시험 안내.

1편 SAT 완전정리: https://cafe.naver.com/godreamschool/233 · WP 정리본: https://godreamschool.com/sat-complete-guide-100qa-01/

다음 편: 백문백답 03 — AP 완전정리: 몇 과목보다 중요한 선택의 기준, 국내 학교와 준비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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